고소에 앙심 개로 협박한 50대 구속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02.05 11:52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0월 21일 자신과 갈등을 빚어온
제주시 일도동 피해자의 집에 찾아가
자신의 개로 하여금 '물어버리라'고 시키는 등
협박한 혐의로 58살 강 모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강 씨는 피해자로부터 모욕죄로 고소를 당한 이후
자신이 숨겨오던 벌금 미납으로 인한 수배사실이 밝혀지자
이에 불만을 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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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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