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한파·폭설…내일도 '눈'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8.02.05 12:00

오늘 제주는
사흘째 한파와 폭설이 이어지며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한라산 어리목에는 94cm,
아라동 38, 유수암에는 20.5cm의 눈이 내려 쌓였고,
제주시 6.2, 성산 9.5, 서귀포는 1cm 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산간에는 모레 아침까지
10에서 40cm의 눈이 더 내리겠고,
그밖에 지역은
내일 오후까지 2에서 7cm의 눈이 더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에서 4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제주도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눈이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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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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