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친구 누나를 강제 추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친구 또는
지인의 연인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속옷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들의 심한 정식적 충격에 엄벌이 필요하지만
일부 합의했고
불법촬영물이 유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재난발생에 대비한 불시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각종 소방 안전관리 위반 업체 20곳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시설을 보면
사무실을 무단 증축하거나
안전관리자 없이 위험물을 취급한 주유취급소 10곳과
비상구에 물건을 적치하거나
비상구가 설치 안된 유흥주점과 숙박업소 등 다중이용시설 10곳입니다.
소방본부는
적발된 업체 20곳 가운데
위반 정도에 따라 3곳을 사법처리하고
11군데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의 처벌을 내렸습니다.
<자료화면-비상구 단속 등>
며칠째 계속됐던 눈이 그치고 있습니다.
강하게 불던 찬바람도 약해지고
기온도 조금씩 오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세요.
네, 지겨울 정도로 내리던 눈이 드디어 잠잠해지고 있습니다.
하늘에는 구름만 가득한데요.
오늘 아침 대부분의 지역이 영하권으로 시작했지만
낮 들면서 조금씩 회복하면서
제주시 ( )도, 서귀포시 ( )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동안 강하게 불던 찬바람도 조금씩 약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일 또 눈이나 비 예보가 있는데요...
내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산간에 최대 5cm의 눈이나 5mm 내외의 비가,
해안에는
1cm 내외의 눈이나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낮에는 구름만 많은 가운데
기온은 3~5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성판악 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입니다.
<오늘해상>
파도는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오전 한때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요.
내일 아침 제주는 1~2도로 시작해 낮에는 6~8도로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바닷바람이 조금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1도, 낮 최고기온은 6도로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초까지 눈비소식 있겠고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폭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재난대책본부에 따르면
수망리의 하우스 16동을 비롯해
의귀리의 하우스 17동,
한남리 하우스 12동이 붕괴됐고
용담2동의 양봉농가에서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 구좌와 신제주 일부 지역에서
단수와 정전피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낙상 등 눈길사고로 80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3도에서 5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오르며
닷새째 이어지던 한파가 누그러지겠습니다.
현재까지 적설량은 제주시 아라동 52cm, 성산 22.5cm,
제주 14.3cm, 유수암은 25.6c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눈은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고
산간에는 오전까지 최대 8cm 가량 더 내리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중산간 도로는 물론
애조로와 첨단로 등 시내권 도로도 곳곳이 결빙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 내려졌던 풍랑특보는 아침 8시를 기해 해제됐지만
물결이 다소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전역에 밤사이 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중산간 도로는 통제가 잇따르고 있고
시내권 도로 대부분도 얼어붙어 출근길 불편이 예상됩니다.
오늘도 대중교통 이용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고민우 기자 전해주시죠~
중산간 지역은 물론
해안지역에도 많은 눈이 쌓였습니다.
지금까지
제주시 아라동 52.1cm, 유수암 25.7cm가 내렸고
제주시는 14.3cm, 성산는 22.5cm 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현재 중산간 이상 도로는 통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1100도로와 5.16도로를 비롯한 일부 중산간 도로는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되고 있고,
그밖에 남조로와 첨단로 구간 등은 월동장비를 갖춰야 운행이 가능합니다.
시내권 도로도 밤사이 눈으로 꽁꽁 얼었습니다.
연북로와 연삼로의 경우도
소형 차량은 체인을 감아야 운행이 가능합니다.
새벽시간부터 주요도로를 중심으로
제설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빙구간이 여전히 많이 남아 있어
출근길 혼란이 예상됩니다.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하시고,
결행되는 버스도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미리 확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제주전역에서 거의 영하권입니다.
제주시는 0.2도 기온을 보이고 있지만
서귀포 영하 2.1도, 성산 영하 2도로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도 크게 오르지 못하고
4도 안팎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외출하실 때 체온관리에 신경쓰셔야 겠습니다.
눈은 오늘 아침까지 산간에 최대 8cm,
해안지역에는 1~3cm 가량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어제 밤에도 제주에 많은 양의 눈이 내렸습니다.
오늘 오후쯤 눈이 그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전해주시요.
네, 밤사이 또 많은 양의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눈과 함께 바람도 여전히 불고 있는데요.
오늘 아침 제주시는 0.2도, 서귀포시는 영하 2.1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소폭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평년기온을 밑돌아 추운데요.
내린 눈이 녹지 않아 도로가 많이 미끄럽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도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끊임없이 내리던 눈은 오늘 오후쯤 차츰 그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 아침까지 산간에 최대 8cm, 해안에는 최대 3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눈이 그친 후에는 찬바람도 잠잠해져 낮에는 기온이 조금 오르겠습니다.
눈이 그친 것도 잠시, 내일도 눈비소식이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오늘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오후에는 눈 소식 없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성판악 영하 4도, 그 외 지역은 3~5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예상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3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눈비 소식이 많은 가운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 춥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제주민예총이
제주도가 추진하는
물영아리 오름 국가정원 조성 사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민예총은 성명을 내고
제주도가 국가정원 사업에 제주 신화를 포함한 것은
개발을 정당화하기 위한 명분 쌓기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오름을 있는 그대로 두는 것이 최선이라며
개발에 빌미가 될 수 있는
국가정원 조성 사업은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항만 막힌게 아닙니다.
폭설에 비닐하우스는 주저 앉아
농민들은 망연자실 하고 있습니다.
시내 식당가는 손님의 발길이 뚝 끊겨
개점휴업상탭니다.
한파와 폭설이 그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비닐 하우스 단지가
마치 폭격을 맞은 듯 내려 앉았습니다.
하우스를 지탱하던
굵은 철제 파이프도
힘없이 쓰러졌습니다.
벌써 며칠 째 이어진
폭설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겁니다.
<스탠드 : 문수희 기자>
"보시는 것 처럼 지붕 위에 쌓인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한 하우스가 그대로 주저 앉았습니다."
하우스 16동이 무너지며
안에 있던 레드향 나무 5백 여 그루를
그대로 부러졌습니다.
한 순간 그동안의 고생이 물거품이 된
농가는 망연자실 할 따름입니다.
<인터뷰 : 김동규/ 남원읍 수망리>
"(하우스) 문 열고 들어갔는데 쇠가 뚝뚝 부딪히는 소리가 나더라고요. 더 이상 못 가고 빠져 나왔는데 한 10초 후에 한꺼번에 주저 앉았습니다."
----장소전환----
토종닭 마을로 유명한
조천읍 교래리 식당갑니다.
월동장비를 갖춘 차량도 다니기 힘들정도로
도로에 눈이 두껍게 쌓였습니다.
폭설로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겨
대부분 식당은
개점휴업 상탭니다.
<싱크 : 교래리 00식당 운영자>
"처음인 것 같아요. 이렇게 지속적으로 눈이 오는게... 지난 주에도 왔었고 이번 주에도 계속돼서 일을 많이 못하고 있죠. "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폭설과 한파.
농촌 주민과 상인들은
그 어느 때보다 힘겨운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네, 이처럼
제주에는 이례적으로 나흘째 한파와 폭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도로 곳곳이 결빙돼
눈길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고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64살 이미생 씨는
길에 쌓인 눈만 봐도
가슴이 철렁합니다.
눈길에 넘어지면서 손목뼈를 크게
다쳤기 때문입니다.
이씨는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미생/ 눈길 낙상사고 환자>
“놀다가 돌아오는 길에 미끄러졌습니다. 눈길을 살금살금
걸었는데 미끄러졌습니다.
<브릿지: 고민우 기자>
"제주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도로 곳곳이 결빙돼 눈길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급행 버스 앞 부분이
형체를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찌그러져 있습니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버스 유리 파편들은
사고 당시 충격이 어느 정도인지 말해주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8시 50분쯤
제주시 해태동산 인근 도로에서
급행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지며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68살 김 모 씨 등 승객 9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씽크: 사고 버스기사>
"미끄러진 겁니다. 그냥 미끄러졌습니다. 여기만 제설작업이 안됐습니다. 제설작업이 다 되어있었는데..."
### PIP IN ###
지난 3일부터 지금까지
소방당국에 접수된 대설 관련 사고는 모두 85건.
눈길 낙상사고가 45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사고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 PIP OUT ###
눈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월동 장비를 갖추는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키는게 무엇보다 중요 합니다.
<인터뷰: 고정훈 / 제주소방서 이도119센터장>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고 노약자는 외출을 자제하는 등 일반적인 사고 예방상식을 지켜주는 것이 올바른 대처법입니다."
지금의 폭설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보돼 있어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