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수)  |  김경임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친구 누나를 강제 추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친구 또는 지인의 연인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속옷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들의 심한 정식적 충격에 엄벌이 필요하지만 일부 합의했고 불법촬영물이 유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3
  • 날씨/ {오후에 구름 많아져... 내일 눈/비}
  • 제주가 오랜만에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온까지 올랐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은 모처럼 맑은 하늘과 함께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기온도 올라 도로 곳곳에 쌓인 눈들을 녹이고 있는데요. 제주시 낮 최고기온 9.1도, 서귀포시는 8.7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포근함을 느끼게 합니다. 하지만 오후에는 구름대가 점점 몰려 내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눈과 비가 또 내리겠는데요. 해안에는 5~10mm의 비가, 산간에는 최대 8cm의 눈이 오겠습니다. 눈과 비가 그친 후에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해 다시 기온이 떨어져 추워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오후에는 구름대가 조금씩 몰려오겠는데요. 낮 최고기온은 성판악 5도, 그 밖의 지역은 10~11도로 예상됩니다. <오늘해상> 파도는 전 해상에서 1.5m까지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새벽부터 산간에는 눈이, 해안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제주는 4~6도로 시작해, 낮에는 6~9도로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오전 한때 비가 내리다 그치겠는데요.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5도, 낮 최고기온은 7도로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3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일요일과 월요일에 눈이 한 차례 더 오겠고요. 다음 주 중반쯤 평년기온을 차츰 회복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2.09(금)  |  이다은
  • 노형동 원룸 화재…2명 사상 (수정)
  • 오늘 새벽 4시쯤 제주시 노형동 네이버후드호텔 인근 건물 2층 원룸에서 불이나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방 안에 있던 42살 장 모 여인이 숨지고 26살 박 모 양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은 다행이 다른 원룸으로 번지지 않았지만 건물에 거주하던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8.02.09(금)  |  문수희
  • 전기합선 추정 식당 불…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 9시 20분 쯤 제주시 한림읍 한림리의 한 식당 다용도실에서 전기 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나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내부 33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1천6백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다용실 내부 전기 콘센트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서부소방서>
  • 2018.02.09(금)  |  문수희
  • 구름 많고 모처럼 '포근'…내일 비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모처럼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포근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1도, 서귀포시 10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다만, 어제까지 내린 많은 눈으로 중산간 도로 등 도로 곳곳이 결빙된 구간이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해상에서 최고 1.5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산간에는 최고 8cm의 눈이 그 밖에 지역에는 5~10mm의 비가 오후까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2.09(금)  |  문수희
  • 날씨/ {맑은 아침... 오후에 평년기온 회복}
  • 오늘 아침 출근길은 맑겠습니다. 눈비소식 없겠고, 평년기온을 회복해 포근한 하루가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맑은 하늘과 함께 시작하고 있는데요. 한동안 지겹게 내리던 눈 소식도 없고, 기온이 올라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아침은 제주시 1.4도, 서귀포시 2.9도로 시작하고 있지만 낮에는 기온이 10~11도까지 올라 간만에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오후에는 구름대가 조금씩 몰려오겠는데요. 오늘은 다행히 눈비소식 없지만, 내일은 새벽부터 산간에는 눈이, 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자세한 오늘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육상> 하늘에 구름 많은 가운데, 성판악 낮 최고기온은 5도고요. 그 밖의 지역도, 낮 최고기온이 10~11도로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낮 최고기온이 9~10도로, 오늘은 조금 포근해지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m까지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일요일과 월요일에 눈이 한 차례 더 오겠고, 다음 주 중반쯤 평년기온을 차츰 회복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2.09(금)  |  이다은
  • 노형동 원룸 불…2명 사상 (7시)
  • 오늘 새벽 4시쯤 제주시 노형동 네이버후드호텔 인근 원룸에서 불이나 방안에 있던 42살 장 모 여인이 숨지고 26살 박 모 양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8.02.09(금)  |  문수희
KCTV News7
01:53
  • 제주공항 또 마비…지연·결항 속출 (19시)
  • 오늘 제주공항은 갑작스런 폭설로 활주로에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며 오전 한때 임시 폐쇄됐습니다. 이로인해 항공기 결항과 지연이 속출하며 제주공항은 하루종일 혼란과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문수희 기자입니다. 제주국제공항 활주롭니다. 갑작스레 쏟아진 폭설로 활주로에 눈이 가득 쌓였습니다. 긴급 투입된 제설차량이 바쁘게 움직이며 쉴새없이 눈을 치우지만 역부족입니다. 결국 오늘 아침 7시 30분을 기해 '활주로 폐쇄'라는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올들어서만 벌써 세번쨉니다. 이로 인해 항공기 81편이 결항됐고 제주로 향하던 15대는 출발지로 되돌아갔습니다. 공합대합실은 발이 묶인 승객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갑작스런 결항소식에 여기저기서 불만이 터져 나옵니다. <인터뷰 : 송민경/ 제주시 노형동> "눈이 많이 올 줄 몰랐는데 막상 (공항에) 와보니까 (눈 때문에) 활주로가 안 보이더라고요. 비행기도 갑자기 결항되고 너무 불편합니다." <인터뷰 : 최복순/ 울산광역시 울주군> "(예보에 눈이) 오후부터 안 온다고 했는데 오고 오늘은 일기예보 안 보고 왔죠. 표 끊었으니까 타면 된다고 생각하고. (결항되서) 안 좋죠. 짜증나죠." 다행히 제주공항은 오전 10시부터 정상을 되찾았고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공항에 내려졌던 대설특보와 저시정 경보도 모두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오전동안 발이 묶인 승객 3천여 명을 실어나르기 위해 제주공항은 오후 늦게까지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결항편 승객들을 위해 오후 1시, 제주에서 김포로 가는 아시아나 항공기 등 임시편 모두 5편을 투입했습니다. 예보에 없던 갑작스런 폭설. 오후부터 눈은 모두 그쳤지만 오전 한때 제주공항이 마비가 되며 그 혼란과 불편은 종일 지속됐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2.08(목)  |  문수희
KCTV News7
02:09
  • 예보는 1cm…실제는 폭설
  • 기상청은 오늘 제주는 해안지역에 1cm 정도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는데요. 실제는 폭설에 가까운 눈이 오전시간에 집중됐습니다. 기상 예보, 왜 하는 걸까요? 고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새벽부터 많은 눈이 내린 제주. 많은 눈이 내리며 제주 곳곳에 출근길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이펙트> "밀어 밀어... 천천히 그대로 밟지 말고 그대로..." 예보와 다른 날씨에 시민들은 당혹스럽고 불편했습니다. <인터뷰: 시민> "예보를 듣고 날씨가 좋을 것으로 생각해서 체인을 다 풀었는데 난데없이 이렇게 눈이 오니까 당황스럽네요" 어제(08일) 기상청은 제주 산간에 최대 5cm, 그 밖의 지역은 1cm 내외로 비교적 적은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기상청 예보와 달리 눈 폭탄이 쏟아졌습니다. 제주시에 5.4cm와 아라동 4.3cm 유수암 12cm 등 전날 예보된 적설량보다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그것도 오전시간대 집중되면서 혼란을 키웠습니다. 그렇다면 기상청의 예보가 빗나간 이유는 무엇일까? 당초 기상청은 제주 서쪽 해상에서 발달한 기압골로 영향으로 비 또는 눈이 내려 적설량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오늘 아침까지 찬 공기가 계속 머물면서 올라오던 기압골이 찬공기와 만나 예보된 비가 모두 눈으로 내리며 많은 적설량을 보인 것입니다. <인터뷰: 홍근도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기압골에 동반된 상대적으로 따뜻하고, 수증기를 많이 포함한 공기가 제주 부근의 찬 공기와 부딪히면서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하루에 시작과 끝을 기상정보와 함께 하는 시민들. 하지만 예보가 또 빗나가면서 시민 불편과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 2018.02.08(목)  |  고민우
  • 법원 "도로 66년 점유 소유권 인정 안돼"
  •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 김진영 부장판사는 지목이 도로로 돼 있는 토지에 집을 짓고 거주해 온 강 모씨가 서귀포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철거명령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김 판사는 원고가 지금부터 66년 전, 옛 남제주군의 승인을 받고 토지를 점유해 왔지만 해당 토지는 지목이 도로인 공공 재산인 만큼 시효취득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2.08(목)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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