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한파 피해 잇따라…하우스붕괴·80명 부상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02.07 08:48

폭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재난대책본부에 따르면
수망리의 하우스 16동을 비롯해
의귀리의 하우스 17동,
한남리 하우스 12동이 붕괴됐고
용담2동의 양봉농가에서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 구좌와 신제주 일부 지역에서
단수와 정전피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낙상 등 눈길사고로 80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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