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행버스 눈길에 미끄러져 가로수 들이받아
고민우   |  
|  2018.02.06 11:31

오늘(6일) 아침 8시 50분쯤
제주시 용담2동 해태 동산 인근 도로에서
급행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져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8살 김 모 씨 등 승객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졌다는
운전자 42살 양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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