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악화로 항공기 결항·지연 속출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8.02.05 17:44

제주에 내린 폭설과 강풍 등으로
제주기점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제주공항에 내린 많은 눈으로
오후 4시 20분 김포행 비행기가 출발하지 못하는 등
오늘 하루 10여 편의 항공기가 결항됐습니다.

현재 공항은 운영되고 있긴 하지만,
연결편 문제 등으로 200여 편이 지연운항하고 있습니다.

공항공사는
제주공항에 윈드시어와 대설특보가 내려져 있는 만큼
출발전 운항여부를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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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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