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내린 폭설과 강풍 등으로
제주기점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제주공항에 내린 많은 눈으로
오후 4시 20분 김포행 비행기가 출발하지 못하는 등
오늘 하루 10여 편의 항공기가 결항됐습니다.
현재 공항은 운영되고 있긴 하지만,
연결편 문제 등으로 200여 편이 지연운항하고 있습니다.
공항공사는
제주공항에 윈드시어와 대설특보가 내려져 있는 만큼
출발전 운항여부를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