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째 한파·폭설…내일까지 '눈'(9시)
고민우   |  
|  2018.02.06 07:32

나흘째 한파와 폭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도 많은 눈과 함께 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현재까지 한라산 어리목에 99.5cm, 아라동 40cm, 유수암 19.5cm,
성산은 10.5cm의 많은 적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산간에는 최대 40cm,
그 밖에 지역에는 1~5cm정도의 눈이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도와 서귀포 3도로 예상되는 가운데
찬바람이 불며 체감기온은 영하권을 밑돌 전망입니다.

제주부근 모든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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