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토지 경매 낙찰가 안정세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8.02.12 11:56

제주지역 토지 경매 낙찰가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 토지경매는 79건이 진행돼
이 가운데 32건이 낙찰됐습니다.

낙찰된 32건 가운데 낙찰가가
감정가보다 높은 물건은 11건에 불과했고
전체 낙찰가율도 90.8%에 머물렀습니다.

제주지역 토지 낙찰가율은 지난달보다 8%가량 상승하긴 했지만
예전과 같은 과열 양상은 아니라고 지지옥션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제주지역 주거시설 낙찰가율은 95.8%로
3년 5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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