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표준지공시지가가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1월 기준 전국 표준지공시지가에 따르면
제주는 16.45% 올라
전국 최고 상승률을 보이며
전국 평균 6.02%보다 두배 넘게 높았습니다.
제주의 표준지공시지가는
2016년 19.35%, 지난해 18.66%에서
올해 16.45%로 해마다 낮아졌지만
전국 최고 상승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제2공항 건설에 대한 기대감과
귀촌에 따른 주택수요 증가,
개발사업에 따른 투자자금 유입 등으로
표준지공시지가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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