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이 탐라문화유산 발굴과 복원 사업으로
영등굿이 전승되고 있는 마을을 선정해 지원합니다.
이는 제주의 해양문화유산인 영등굿의 전승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공모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이뤄집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이 가운데 3개 마을을 선정해
최소 1천만원에서 2천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영등굿은 매년 음력 2월 마을마다
해상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며 봉행해오던 전통제례로
현재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제주칠머리당영등굿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