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 2천명 제주 빠져나가…내일 비·눈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8.02.18 14:47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 속에 공항에는 막바지 귀경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0도, 서귀포시 11도 등으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높았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설 귀경객과 관광객 등
4만 2천여 명이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

밤부터 산간 정상 부근에는 눈발이 날리고,
해안지역에는 내일 밤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9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낮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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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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