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폐기물 의심 소포 배달, 한바탕 소동
고민우   |  
|  2018.02.23 17:42

오늘 오전 11시 57분쯤,
핵폐기물로 추정되는 우편물이 배편으로
제주에 들어온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군 당국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관계기관은
신고가 접수된 목포발 여객선에 올라
승객들을 대피시키고
방사능 수치를 검사했지만
폭발물로 신고된 우편물은
핵 재처리실험 반대 전단과 깡통으로 확인돼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해당 우편물은
대전의 한 시민단체가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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