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입니다.
휴대전화 문자로
서리가 발생을 사전에 알려주는 서비스 시행되고 있습니다.
서리 피해를 줄일수 있어
농가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최근 일교차가 커지면서
서리 발생빈도가 늘고 있습니다.
봄순이 자라는 시기에 서리가 내리면
농작물은 큰 피해를 받습니다.
문제는 서리가 언제 어디에서
발생하는지 알기 어렵다는 겁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서리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서리예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내 38곳에 설치된 기상관측기가
실시간으로 날씨를 분석해 서리 발생 유무를 예측합니다.
<인터뷰 양원석/제주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
"서리피해가 예상되면 저희 농업기술원에서 실시간으로
문자정보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서리가 발생하면 하우스인 경우
열풍기같은 난방시설을 가동하거나,
모닥불을 피워 온도를 높여줘야 합니다.
일반 과수원인 경우 방상휀을 설치하면
차가운 공기를 순환시켜 냉해나 서리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클로징 고희열/제주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서리정보 문자서비스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스마트폰의 경우 '영농정보'어플를 다운 받거나
농업기술원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서리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현광훈 기자
rainmaker@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