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제주4.3 평화문학상 당선작이 결정됐습니다.
4.3평화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최근 본심사위원회를 열고
소설 부문에 김소윤 작가의 '정난주 마리아-잊혀진 꽃들'을,
시 부문에는 정찬일 작가의 '취우'를
각각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상식은 이달 중 개최되며
당선작들은 조만간 공식 출판을 통해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편 올해 4.3평화문학상 공모에는
시 1천680여 편과 소설 100여편이 접수되는 등
국내외에서 높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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