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방송사 유명 예능프로 피디를 사칭해
제주도내 관광업체를 상대로
광고 협찬금을 편취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도내 6개 관광업체를 상대로 촬영 협찬금 명목으로
모두 2억 3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44살 이 모 씨 등 2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서울에서 광고업체를 운영하다
자금난으로 많은 빚을 지게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