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읍 반대위, "제2공항 절차 중단"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03.15 12:40

제주 제2공항 사업을 위한 입지 타당성 재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추진되는 가운데
성산읍 주민들이 절차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제주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가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배제한 채
사전타당성 재조사에 나서고 있다며
일방통행식 사업은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토부가 관련 절차를 중단하지 않는다면
더욱 강력한 투쟁을 나서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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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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