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15일) 9시 쯤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교차로 인근에서
31살 고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오던 택시와 충돌해
다리 밑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조수석에 타고 있던
택시 운전자 부인 48살 현 모 여인이 숨지고
승용차 운전자 고 씨 등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택시와 충돌했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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