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리 펜션 화재…2명 연기 흡입 (수정)
고민우   |  
|  2018.03.21 08:04

오늘(21일) 새벽 4시 10분쯤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 한 펜션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에 의해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화재로 펜션에 묵고 있던 관광객 28살 최 모 씨 등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펜션 내부 20여 제곱미터와 가구 등이 불에타
소방서 추산 1천만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서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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