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친구 누나를 강제 추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친구 또는
지인의 연인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속옷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들의 심한 정식적 충격에 엄벌이 필요하지만
일부 합의했고
불법촬영물이 유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오늘(21일) 낮 1시 20분쯤
제주시 삼도1동 2층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집 안에 있던 50살 허 모 씨가
얼굴과 손목에 1도 화상을 입었고
77살 김 모 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기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소방서>
절기 춘분이 무색할 만큼
오늘 제주는 겨울처럼 차가웠습니다.
바람이 체감온도를 끌어내려 꽃샘추위가 절정에 달했는데요.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조금 오르긴 하겠지만
여전히 평년기온을 밑돌며 쌀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종일 내린 비는
내일 새벽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안에는 5mm 내외의 비가, 산간에는 최대 5cm의 눈이 오겠습니다.
북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비구름대가 집중되겠고
산간에는 눈발이 날리기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내일 아침 4~5도로 시작해, 낮에는 8~9도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는 5도, 낮 최고기온은 11도로 예상돼,
낮에는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동부지역은 비가 그친 후에도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기온 4~5도, 낮에는 9~11도에 그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은 내리는 비의 양이 많지 않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4~5도, 낮 최고기온은 9~10도로,
평년기온을 밑돌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은 내일 새벽에 눈이 와 쌓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 영하 8도, 낮에는 영하 2도를 가리키며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4~5도, 낮 최고기온은 9~10도입니다.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해상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초까지 당분간 비 소식은 없겠고요.
주말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봄기운을 만끽하실 수 있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36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6시 47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출마자에게 듣는다 _ 김광수 도교육감 후보편
오: kctv가 마련한 6.13 지방선거 후보초청 대담 출마자에게 듣는다. 오늘 만나볼 분은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광수 후보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교육의원 4년 마치시고 바로 교육감 선거에 뛰어 드셨는데요. 어떤 생각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되셨습니까?
김광수 : 사십여 년 동안 교사에서 부터 출발해 교감, 교장. 행정직 그리고 교육의원까지 거치면서 나름대로 제주교육의 미래를 위한 어떤 철학이 생겼습니다. 이번 기회에 그걸 펼쳐보이고자 합니다.
오 : 지난달 6일입니까? (네) 4명의 예비주자들이 모여서 합의 추대를 했습니다. 김 후보님 으로요. 어떤 취지로 합의추대를 하게 되었습니까?
김광수 : 지금 교육으로는 정말 ‘걱정이 많다’ ‘안 된다’ 라는 어떤 공통된 취지로 모이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4년 전에 교육감 선거에서 얻은 교훈이 많은 작용을 했다고 봅니다. 그분들이 내가 아니어도 좋다는 정말 대승적인 차원에서 대화를 나누다 보니까 저로 추대가 되게 되었습니다. 거듭 고마운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오 : 그런 대승적 양보가 왜 나왔습니까?
김광수 : ‘도민들의 선택에 혼선이 있었다’ ‘후보가 많이 나오다 보니까 그런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까’ 거기에서 어떤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 봅니다.
오 : 당시 보수성향의 후보가 3명 있었는데 거기서 표가 갈렸다 라는 분석 때문이군요
김광수 : 그렇게 보는 게 옳겠죠
오 : 그럼 이번 교육감 선거도 보수-진보 프레임으로 선거가 치러질까요?
김광수 : 보수-진보 프레임 보다는 어떤 철저한 정책 대결이 되지 않을까 특히 TV토론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현 교육감의 어떤 특정 단체에 편향된 교육정책이 우선 비판의 대상이 될 거고요. 저를 중심으로 한다며 제가 지난번에 아주 각오하고 말씀을 드렸지만 어떤 교육의 경쟁력을 더한다는 이 부분 이것도 이제 하나의 대상이 되지 않을까
중요한 이슈가 되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 : 정책 대결이 될 것이다 (그렇죠)
애써 후보를 단일화 했는데 또 다른 후보가 출마를 한다면 선거판이 흔들릴 수 밖에 없는데 그땐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김광수 : 제가 피선거권을 어떻게 할 수는 없지만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그 당시에 우리가 단일화 하는 과정에서 시간을 두고 많은 것을 기다렸던 부분이 있어서 좀 더 아쉬움이 있겠죠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헌법에 보장된 피선거권을 제가 여기서 말씀 드리기는 좀 그렇습니다.
오 : 단일화를 서두르는 바람에 현직 교육감과 차별화 할 수 있는 정책이슈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 라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김광수 : 네, 우리 네 분이 보였을 때 그럼 저 말고 다른 세분들 에게는 좀 지나친 욕심이 아닐까 그야말로 양보하는 과정에서도 그냥 쉽게 했을 리가 없지 않습니까 많은 안타까움이 있음에도 저를 추대를 해줬는데 그 자체가 어쩌면 평가절하 되는게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이 있어서 저는 거듭 계속해서 그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할 뿐입니다.
오 : 이석문 교육감 4년 제주 교육을 평가한다면 어떻게 평가하시겠습니까?
김광수 : 어떤 특정 단체에 편향된 정책에 너무 얽매이지 않았느냐 교육감은 균형감각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점에서 좀 아쉬움이 있었다 라고 한마디로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오: 핵심공약 세 가지만 소개해 주십시오
김광수 : 제가 볼 때는 지금 교육감이 어쩌면 시작만 해놓고 결론을 안 내렸다고 보는 고교체제 개편, 이거를 이제 완성시키겠습니다. 어떤 학교를 일반고로 전환 한다든지 어떤 해사고 문제를 4년 동안 방치하고 이런 부분... 이런 부분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그런 공약을 내세웠고
두 번째는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아이들의 학교가 안전해야 되겠다 석면, 내진, 교통문제, 수영장 문제 기타 등등 안전문제에 대해서 공약을 중점적으로 낼 거고
마지막으로 제주특별법에 보장된 교육에 관한 특례를 활용한 제주형 자율학교를 완성 시키겠다 라고 하는 것이 크게 3가지로 정리한 저의 공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 : 김 후보님이 교육감이 되신다면 제주교육 어떻게 달라질까요?
김광수 : 정치적인 어떤 특정 이념을 떠나서 헌법에 보장된 대한민국 교육의 정치적 교육의 중립이 철저히 지켜지는 미래가 보이는 교육이 될 것입니다.
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끝으로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광수 : 네 고맙습니다. 제주의 미래는 교육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교육은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미래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미래의 직업에 대한 가치관을 부여하는 일련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본다면 당분간이지만 제주 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사람은 김광수 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고맙습니다.
4.3 70주년을 맞아
4.3의 전국화를 위한 동백꽃 달기 캠페인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양조훈 제주 4.3 평화재단 이사장,
양윤경 4.3 유족회장은
오늘 오전 제주국제공항 대합실에서
입도 관광객에게
4.3을 기억하고 바로 알자는 취지에서
동백꽃 배지를 직접 달아주는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동백꽃 배지는
당초 43만개를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었으나
수요가 크게 늘면서
68만개로 늘릴 계획입니다.
춘분인 오늘 제주는,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계속해서 내리고 있습니다.
산간에는 눈까지 오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산간에는 때 아닌 눈도 오고 있습니다.
오전 중 발효됐던 강풍주의보는 해제됐지만
여전히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눈과 비는 내일 새벽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해안에는 최대 10mm의 비가,
산간에는 최대 8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 입니다.
앞으로는 해가 더 길어질 텐데요.
춘분에는
기온이 눈에 띄게 높아져 봄기운이 짙어지지만
봄바람이 세차게 부는 꽃샘추위도 찾아온다고 합니다.
아침에도 쌀쌀하게 시작했는데요.
낮에도 평년기온을 크게 밑돌며 꽃샘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한동안 계속됐던 눈과 비도 그치겠고요.
기온도 오늘보다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육상>
산간에는 눈이, 그 밖의 지역은 비가 계속해서 내리겠고요.
바람이 강하게 불며 낮에도 6~9도에 그치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4~5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정보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새벽한때 비가 내리다 그쳐, 날이 점점 개겠습니다.
아침에는 4~5도로 시작하지만, 낮에는 9~11도로,
오늘보다는 기온이 조금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구름 많은 가운데, 강한 바닷바람은 여전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추자도 최저기온은 4도, 낮 최고기온은 9도입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해상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초까지 당분간 비 소식은 없겠고요.
주말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봄기운을 만끽하실 수 있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절기상 춘분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꽃샘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설특보가 발효된 산간에는
현재까지 진달래밭 30cm, 어리목 22.5cm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고
제주시 아라동에도
9cm의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도로 곳곳이 얼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앞바다와 남쪽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은 내일 새벽까지
산간에 최대 8cm의 눈이,
해안에는 5에서 10mm의 비가 내린 후 차차 개겠지만
기온이 평년수준을 밑돌며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오늘(21일) 새벽 4시 10분쯤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 한 펜션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에 의해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화재로 펜션에 묵고 있던 관광객 28살 최 모 씨 등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펜션 내부 20여 제곱미터와 가구 등이 불에타
소방서 추산 1천만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서부소방서>
절기상 춘분인 오늘 제주지방은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쌀쌀하겠습니다.
제주 산간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지금까지 진달래밭 22cm와 어리목 22.5cm,
제주시 아라동 5.7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도로 곳곳이 얼어붙어
차량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와 제주도 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까지 최대 20mm 정도 더 오겠고
산간에는 3~8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