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춘분, 꽃샘 추위…대설·풍랑 특보 (14시)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8.03.21 11:25

절기상 춘분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꽃샘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설특보가 발효된 산간에는
현재까지 진달래밭 30cm, 어리목 22.5cm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고
제주시 아라동에도
9cm의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도로 곳곳이 얼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앞바다와 남쪽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은 내일 새벽까지
산간에 최대 8cm의 눈이,
해안에는 5에서 10mm의 비가 내린 후 차차 개겠지만
기온이 평년수준을 밑돌며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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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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