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수)  |  김경임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친구 누나를 강제 추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친구 또는 지인의 연인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속옷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들의 심한 정식적 충격에 엄벌이 필요하지만 일부 합의했고 불법촬영물이 유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카누 타러 나갔던 40대 남성 실종
  • 어젯밤 (19일) 9시 40분 쯤 서귀포시 성산리 터진목 해상에서 카누를 타고 나간 44살 임 모씨가 실종됐습니다. 임씨는 어제 오전 카누를 타러 나간 이후 연락이 두절됐고, 임 씨가 타던 카누는 오늘(20일) 오후 1시 쯤 서귀포시 표선 해비치호텔 인근 갯바위에서 발견됐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8.03.20(화)  |  문수희
  • 경실련 "신화련-원 지사 의혹 제기 사과"
  • 신화련 금수산장 관광단지 조성사업과 원희룡 제주도지사와의 관계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사과했습니다. 경실련은 오늘(20일) 입장 자료를 통해 어제 발표한 성명 중 금수산장 관광개발 합자회사 회장이 원 지사의 후원회장이라는 부분을 정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실련은 후원 여부에 대해 충분한 사실 확인 절차를 거치지 못했다며 관련 당사자에게 사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8.03.20(화)  |  조승원
  • 분뇨 수천 톤 무단배출 농가 구속 영장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가축분뇨 수천 톤을 불법 배출한 혐의로 한림읍 양돈 농장 대표 67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분뇨를 우수관으로 흘러보내 용암동굴 지대를 오염시켰고 야산에도 상습적으로 버리는 등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분뇨 2천 4백여 톤을 무단 투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과수원에 분뇨 1천 7백여 톤을 무단 살포한 혐의로 양돈장 8곳의 대표를 입건했습니다. 이와 함께 양돈장 관련 시설을 불법 증축한 혐의로 농가 네 곳을 적발하고 행정당국에 행정처분을 통보했습니다.
  • 2018.03.20(화)  |  김용원
  • 보이스피싱 행동책 말레이시아인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지난해 12월 보이스피싱으로 현금 2천만 원을 훔치려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말레이시아 출신의 29살 초 모씨에게 징역 1년 6월을, 다른 조직원 2명에게 각각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황 판사는 피고인들이 보이스피싱을 주도하지는 않았지만 범행의 일부 역할을 맡은데다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아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3.20(화)  |  나종훈
  • 내일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 소방차의 신속한 출동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이 내일(21일) 오후 2시에 일제히 실시됩니다. 이번 훈련은 각 소방서별로 진행되며 다중이용업소 밀집지역과 소방차 진입 곤란지역, 교통량이 많은 주요도로에서 이뤄집니다. 훈련과 함께 이면도로 등 소방차 진입 곤란지역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합니다. 한편, 오는 6월 27일부터 소방차 등 긴급차량에 길을 양보하지 않은 차량에 부과되는 과태료는 기존 2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됩니다.
  • 2018.03.20(화)  |  나종훈
  • 비 내리며 쌀쌀…강풍·풍랑 특보 발효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며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에는 모레 새벽까지 최대 40mm의 비가 오겠고 산간에는 5~10cm 정도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시설물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와 제주도 앞바다에 풍랑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모든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18.03.20(화)  |  고민우
KCTV News7
02:00
  • 게스트하우스 또 성범죄
  • 게스트하우스 여성 투숙객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또 발생했습니다. 이번에도 게스트하우스 술파티 이후 벌어졌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또 다시 게스트하우스 여성 투숙객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7일 게스트하우스 여성 관광객 피살 사건이 발생하고 한 달여 만입니다. 이번 사건도 게스트하우스에서 성행되고 있는 술파티 직후 벌어졌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 11일 밤 9시 30분 쯤. 제주에 관광온 경북 포항시 현직 소방관 29살 이 모 씨는 게스트하우스에서 마련한 술파티에서 피해여성을 처음 만났습니다. 함께 술을 마시고 이씨는 피해 여성과 함께 인근 해변으로 산책을 갔고, 그 곳에서 성폭행을 하려다 미수에 그쳤습니다. <스탠드 : 문수희 기자> "이 씨는 이곳에서 피해 여성에서 성폭행을 하려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은 함께 제주로 여행온 친구의 도움으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다음날 게스트하우스에서 이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이 씨는 술을 마셔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 같다며 혐의 일부를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싱크 : 경찰 관계자> "식당 안에서 같이 식사를 했고 그 와중에 저녁 9시 반 쯤에 피해자와 가해자가 함께 월정리 인근 해안가를 같이 걷게 된거죠." 해당 게스트 하우스는 1층에 식당을 별도로 운영해 식품위생법상 위반 사항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7일에도 술파티를 마친 직후 게스트하우스 관리인이 20대 여성 투숙객을 성폭행 하려다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한달 사이에 또 다시 게스트하우스에서 성관련 강력범죄가 발생하며 게스트하우스 영업실태를 점검하고 주변 순찰강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3.19(월)  |  문수희
  • 4·3 재심청구 2차 재판…수형인 4명 참석
  • 제주4.3 수형 희생자에 대한 4.3 재심청구 2차 재판이 오늘 오후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심문에는 인천형무소 수형피해자인 현대룡 할아버지 등 4명이 참석해 군사재판을 받고 형무소에 수감되는 과정에서 겪은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번 심문 외에도 3~4차례 심문을 더 가진 뒤 재심에 들어갈 법률적 요건을 따진다는 계획입니다.
  • 2018.03.19(월)  |  나종훈
KCTV News7
02:31
  • 날씨/{내일도 비…찬바람에 기온 '뚝'}
  • 흐린 하늘에, 안개도 짙게 껴 있습니다. 내일 새벽에 북부와 동부, 그리고 산간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아침에는 잠시 잠잠하겠습니다. 오후부터 다시 비가 와 10밀리 정도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쌀쌀하겠습니다. 찬 공기와 함께 바람이 강하게 불겠는데요. 모레까지 기온이 계속해서 떨어져 평년기온을 밑돌 것으로 보입니다. 환절기 체온조절에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내일 아침 7~9도로 시작해, 낮에는 8~10도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0도, 낮 최고기온은 12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9도로 시작하는 동부지역은 낮에는 9~10도에 그치겠습니다. 강한 바람에 쌀쌀함을 느끼실 수도 있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은 흐리다가 오후 들어 비가 내리겠는데요.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8~9도, 낮 최고기온은 9~12도입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입니다. 기온이 낮아져 밤에는 눈이 오기도 하겠습니다. 내일 윗세오름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은 모두 1도로,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없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강한 바닷바람이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7~9도에서 시작해, 낮에는 9~12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오늘 밤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어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5~6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수요일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이번 주는 낮에도 평년기온을 밑돌며 쌀쌀하겠는데요. 하지만 주말에는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38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6시 45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3.19(월)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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