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수)  |  김경임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친구 누나를 강제 추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친구 또는 지인의 연인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속옷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들의 심한 정식적 충격에 엄벌이 필요하지만 일부 합의했고 불법촬영물이 유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튤립 향기 가득…내일부터 '봄비'
  • 주말을 맞아 모처럼 날이 활짝 갰습니다. 화창한 봄날씨를 맞아 도내 곳곳에 알록달록한 봄꽃들이 피어나고 있는데요. 내일부터는 봄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입니다. 김수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맑은 하늘 아래 동산 가득 피어난 튤립. 형형색색 화사한 꽃잎들이 상춘객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꽃들이 내뿜는 싱그러운 향기에 기분도 절로 상쾌해집니다. <인터뷰 :송지우 송민우/서귀포시 법환동> "날씨가 너무 좋아서 튤립 보러 왔는데 색도 알록달록하고 예뻐서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는 것 같아요." <브릿지 : 김수연> "알록달록 다양한 색의 튤립들이 성큼 다가온 봄의 기운을 전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봄 소식을 전한다는 매화는 어느새 꽃잎이 져버렸습니다. 뒤이어 피는 벚꽃과 철쭉을 기다리며 금새 지나가버리는 봄의 설렘을 더합니다. <인터뷰 : 이선정 김권효/울산광역시 울주> "어제까지는 비 오고 바람도 너무 많이 불어서 다니기 힘들었는데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 좋아요. 확실히 내륙에 있을 때보다 제주도 오니까 봄이 더 ---수퍼체인지---------------- 많이 온 것 같아요." 화창했던 날씨가 이어진 오늘과 달리 내일부터는 봄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비는 내일 오후 늦게 시작해 다음주 수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모레까지 20에서 6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앞으로 며칠간 비날씨가 이어지겠지만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모레까지는 평년기온을 훌쩍 웃돌며 포근하겠고, 다음주 화요일부터 낮기온이 조금 떨어지겠지만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3.17(토)  |  김수연
  • 날씨/ {맑고 평년기온 회복... 내일 20~60mm 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맑았지만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었는데요 내일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주말인 오늘 제주는 맑은 하늘을 보였습니다. 가족들, 또 연인과 함께 나들이하기에 좋은 하루였는데요. 오늘 제주시 낮 최고기온은 13.7도, 평년기온을 회복해 어제만큼 쌀쌀하지 않았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는데요. 하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내일 외출하실 때는, 스카프나 가벼운 겉옷 챙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은 오늘처럼 맑지는 않겠습니다. 구름이 많아 흐리겠는데요. 늦은 오후 들어 남부와 서부를 시작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월요일까지 최대 60mm의 비가 예보돼 있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8~10도, 낮 최고기온은 16~18도로, 평년기온을 웃돌겠고요.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도 종일 우중충하겠고요. 아침에 10~11도로 시작해, 낮에는 14~17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2.5m까지 일겠습니다. 밤에는 안개도 많이 낄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는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거의 없겠고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비가 계속해서 내리겠습니다. 다음 주는 외출하실 때, 우산 꼭 휴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3.17(토)  |  이다은
  • 평년기온 회복…큰 일교차 주의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은 13도 안팎으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부 소형 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지며 오후부터 곳에 따라 20~60mm 정도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3.17(토)  |  고민우
  • 경찰, 직장 성추행 신고 조사
  • 직장 회식자리에서 성추행이 있었다는 신고가 접수되며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3일 밤 도내 모 신협의 1차 회식이 끝나고 2차 장소로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동료 직원 A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 여성의 고소장을 최근 접수받고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혐의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8.03.16(금)  |  나종훈
KCTV News7
02:26
  • 날씨/{강한 바람에 기온 '뚝'…내일 평년기온 회복해}
  • 오후 들어 비는 잠잠해졌지만, 바람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렸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최저기온 9도, 낮 최고기온은 10.2도였습니다.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아 최고기온이 10.2도에 머물렀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겠지만 찬바람은 여전히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이는데요. 들쑥날쑥한 기온변화에 건강관리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습니다. 하지만 밤부터 구름이 조금씩 많아지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내일 아침 6~7도로 시작해, 낮에는 11~13도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7도,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낮에는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6도로 시작하는 동부지역은 낮에는 12~13도에 그치겠습니다. 강한 바람에 쌀쌀함을 느끼실 수도 있겠습니다. <서부지역> 내일 서부지역은 찬바람이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고산 최저기온은 6도, 낮 최고기온은 14도입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입니다. 구름 많겠고요. 내일 아침 윗세오름 최저기온은 0도,낮 최고기온은 6도입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에 6도 안팎에서 시작해 낮에는 11~13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4~6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오후 들어 파도가 조금은 약해지겠지만,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정보 미리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는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거의 없겠고요. 비 소식은 많겠습니다. 일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비가 계속해서 내리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42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6시 43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3.16(금)  |  이다은
  • 고교 행정직원 수억원 횡령 혐의
  • 서귀포의 한 고등학교 소속 행정공무원이 수억원대의 물품대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 감사관실은 서귀포시 모 고등학교 행정실 소속 8급 공무원인 A씨가 그동안 조달청 등을 통해 지급해야 할 물품 대금을 빼돌린 혐의가 포착돼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파악된 횡력 금액만 2억5천여 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직원은 지난 12일부터 학교에 휴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사법당국에 고발 조치할 방침입니다.
  • 2018.03.16(금)  |  이정훈
KCTV News7
02:00
  • [신문고]무단방치 차량 '골치'(일요일)
  • 도심 곳곳 오랫동안 무단 방치된 차량들이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도심 속 미관을 저해하는 것은 물론, 주택가 주차난을 가중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현장취재 했습니다. 주택가 한적한 골목길에 일렬로 주차돼 있는 차량들. 유독 한 차량은 곳곳이 녹이슬고 여기저기 찌그러져 있습니다. 3개월넘게 한자리에 세워져 있던 무단 방치차량입니다. <브릿지> "무단 방치차량은 도심속 미관을 저해할 뿐만이 아니라 주택가 골목 주차난을 가중시키기도 합니다." 주민들은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싱크 : 인근주민> "이 차 때문에 다른 차들도 못세우고.." ### C.G IN 이처럼 버려지는 차량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 기준 2014년 128대에서 지난해 259대로 4년사이 2배나 급증했습니다. ### C.G OUT 이 가운에 일부는 나중에 주인이 나타나며 자체 처리되긴 하지만 연락 자체가 두절된 경우도 허다합니다. <싱크 : 무단 방치차량 주인> "전원이 꺼져있어.." 방치된 차량은 한달가량 계도기간을 거쳐 폐차 등 강제처리됩니다. 심지어는 재판에 회부돼 주인에게 형사처벌이 내려지기도 합니다. <인터뷰 : 문재원 / 제주시 교통행정담당> "" 각자의 사정이야 있겠지만 비양심과 함께 버려지고 있는 차량들이 도심 속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3.16(금)  |  나종훈
KCTV News7
01:59
  • [집중진단1] 제주의료원 기능 상실?
  • [집중진단①] 장례식장 영업이 무기한 중단됨에도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던 제주의료원 . 제주의료원장이 관련 교육을 이수 받지 않은 것이 영업 중단의 이유로 밝혀지며 공공의료기관의 안일한 운영 행태가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제주의료원의 이해못할 처신은 이 뿐만이 아닙니다. 2년전 리모델링까지 마치며 본격 운영을 예고했던 의료원 내 10 병동. 지금은 어찌된 일인지 반년 넘게 임시 폐쇄된 상탭니다. 병동 낙후와 간호사 인력문제라는게 병원측의 설명. 하지만, 마땅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며 안 그래도 부족한 병상에 입원을 희망하는 도민들만 고스란히 피해를 떠 안고있습니다. <싱크 : 제주의료원 이용자> "처음 올 때는 (입원하기가) 많이 힘들었어요. 대기자가 많았어요.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아는 사람을 통해 겨우 들어왔어요." <싱크 : 제주의료원 이용자> "아무튼 여기 들어오려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병실이 남으면 인력을 충원해서 기다리는 사람들 빨리 입원 시키는게 낫죠." 더군다나, 도민들에게 질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시작했던 각종 의료 사업도 몇달만에 중단됐거나 축소됐지만 뚜렷한 입장조차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싱크 : 제주의료원 관계자> "(지난해 12월 13일 이후 석달 동안 운영을 안하는 이유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 받은 내용이 무엇인가요?) 그것은 말할 수 없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보건 의료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공공의료원. <클로징 : 문수희 기자> "공공의료기관인 제주의료원이 도민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의료서비스도 제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법은 찾지 못한채 내부 갈등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8.03.16(금)  |  문수희
KCTV News7
02:16
  • [사건파일]음주교통사고 4명 사상
  • 음주 차량이 마주오던 택시와 부딪히며 택시 동승자가 숨지는 등 4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외국인을 제주로 입국시킨 뒤 무단이탈과 불법취업을 알선해 오던 베트남인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나종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소방대원이 로프를 메고 다리 아래로 내려갑니다. 전도된 승용차 안에서 운전자를 꺼내 들것으로 옮깁니다. 어젯밤 9시쯤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31살 고 모씨의 승용차가 마주오던 택시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동승 여성 48살 현 모 씨가 숨지고 운전자 등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음주 상태에서 마주오던 택시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 서귀포경찰서 관계자> "(승용차 운전자) 음주감지됐습니다. 감지됐는데 안면부 골절로 호흡측정을 못했어요. 그래서 혈액을 채취해서 국과수에 의뢰할 -----수퍼체인지----- 예정입니다. 술은 마셨다고 인정했습니다." ------ 가로수를 들이받은 승용차에서 희뿌연 연기가 피어납니다. 소방대원은 물대포를 쏘며 엔진의 열기를 빠르게 식힙니다. 사고가 난 시각은 오늘 오전 9시20분쯤. 경찰은 밤샘 근무로 졸음운전을 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경찰이 한 숙소를 급습합니다. <싱크 : 경찰> "변호인을 선임할 수 있고, 나중에 조사과정에서 진술거부권이 있습니다. 체포합니다." 가방에서는 여권과 사용한 항공권이 나옵니다.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베트남인들을 모아 무단이탈과 불법 취업을 알선해주던 베트남 알선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무사증을 통해 제주에 온 베트남인에게 다른 사람의 여권을 주고 무단이탈을 알선했습니다. 대가는 한 사람당 3천 달러였습니다. 경찰은 알선업자 2명과 이들의 도움을 받아 무단이탈을 시도했던 베트남인 3명 등 모두 5명을 붙잡아 구속하고 추가범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서귀포소방서 제주지방경찰청 영상편집 : 현광훈>
  • 2018.03.16(금)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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