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친구 누나를 강제 추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친구 또는
지인의 연인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속옷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들의 심한 정식적 충격에 엄벌이 필요하지만
일부 합의했고
불법촬영물이 유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낮 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다
늦은 오후부터 내일까지 5~20mm가 내릴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16~17도로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높이로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는 내일도 대체로 흐리고
산간과 북.동부지역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오늘(19일) 새벽 4시 10분쯤
제주시 삼도2동 한 호텔에서
온수 배관이 파손돼 중국인 투숙객 55살 워 모 씨 등 4명이
2도 화상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18일) 오후 6시 10분쯤
서귀포시 색달동 한 호텔 야외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68살 임 모 씨가
의식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안개도 곳곳에 껴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수요일까지 비 소식이 있는 가운데,
우선 내일까지는 5~20mm의 비가 예보돼 있습니다.
비는 아침까지 오다 낮에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낮 동안 야외활동에는 지장이 없겠는데요.
다만, 늦은 오후부터 북부와 동부, 그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다시 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15.2도로,
따뜻한 남서풍이 불면서 포근하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낮에는 쌀쌀하겠습니다.
온도도 많이 오르지 않겠고요.
찬 공기와 함께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내일은 북부와 동부, 그리고 산지에 비가 내리다가
밤에는 전 지역으로 비가 확대될 것으로 보이니까요.
외출하실 때, 우산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육상>
낮 한때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오후 들어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성판악14도, 그 밖의 지역은 16~17도입니다.
<오늘도서>
비가 계속해서 내리겠고요. 오후엔 바닷바람도 강해져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낮에는 14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정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은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어 파도가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수요일까지 비가 계속해서 내리겠고요.
이번 주 내내 낮에도 기온이 많이 오르지 않아 쌀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디지털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휴일인 오늘 제주는 평년 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까지 비교적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3도까지 올랐고,
서귀포시는 18.3도, 성산 18도 등
평년기온을 4도가량 웃돌았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오후 늦게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까지 20에서 60mm 가량 비교적 많은 양의
강우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겠고,
곳에 따라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전교조 제주지부가 4.3 70주년을 맞아
내일(1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4.3교육주간을 운영합니다.
전교조 제주지부는 이 기간
전국 교사를 대상ㅇ으로 4.3 관련 교육자료를 공유하고
4.3교육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오는 24일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을 대상으로 평화인권의 소중함을 새기는
4.3 역사기행을 마련합니다.
이어 다음달 2일에는
제주와 유사한 역사를 갖고 있는 오끼나와 교사들과의
국제교육 교류의 시간을 갖습니다.
제주4.3 수형 희생자에 대한
4.3 재심청구 2차 재판이
내일(19일) 오후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이날 2차 심문에는
현대룡 할아버지 등 생존 4.3 수형인 4명과 함께
김종민 4.3 전문가가 증인으로 출석해
당시 군법회의의 불법성과 피해를 증언 할 예정입니다.
한편, 4.3도민연대는
생존 4.3수형인 18명과 함께
지난해 4월19일 국가를 상대로
재심청구서를 제출했습니다.
<0205 나종훈 R 참고>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단독주택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내부 20제곱미터와 경운기 1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9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동부소방서>
원노형 주민들 100여 명은
오늘 노형동 주변 공사장 일대를 돌며
공사업체에 강력하게 항의했습니다.
이들은 주변에 난립하는 공사현장 때문에
주민들 피해가 많다며
공사업체들이 주말공사를 자제하고
도로를 점용하는 시간을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형공사장으로 인해 발생하는 주차난 문제도
업체측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원노형 주민들은
오는 21일까지 관련 서명운동을 열고,
제주도에 개선명령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수학여행철을 맞아
음식점 원산지표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학생단체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형 음식점과 리조트 내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4월 말까지 단속합니다.
지난해 단속에서는
원산지 거짓표시 6건, 미표시 3건 등
모두 10건이 적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