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노형 주민들 100여 명은
오늘 노형동 주변 공사장 일대를 돌며
공사업체에 강력하게 항의했습니다.
이들은 주변에 난립하는 공사현장 때문에
주민들 피해가 많다며
공사업체들이 주말공사를 자제하고
도로를 점용하는 시간을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형공사장으로 인해 발생하는 주차난 문제도
업체측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원노형 주민들은
오는 21일까지 관련 서명운동을 열고,
제주도에 개선명령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