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친구 누나를 강제 추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친구 또는
지인의 연인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속옷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들의 심한 정식적 충격에 엄벌이 필요하지만
일부 합의했고
불법촬영물이 유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한정석 부장판사는
지난해 3월 개를 오토바이에 매달아
끌고 다니며 학대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80살 윤 모 피고인과
이를 의뢰한 견주 67살 김 모 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한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동물을 잔인하게 학대했고,
또 이를 여러 사람들이 지켜보며
엄벌을 요구하고 있지만
피고인들이 고령이고, 건강이 좋지 않은 점을 참작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집중진단 타이틀..
## C.G 1>
673.
## C.G 2>
지난 3년동안 제주에서 발생했던
축산악취 관련 민원 숫자입니다.
대체 축산악취가 얼마나 심했길래 하실텐데요.
## C.G 3>
지난해 제주도가 조사를 해보니
양돈장 96곳에서
기준을 초과한 악취가 측정됐습니다.
기준치를 31%이상 초과한
악취 심각 농가는 무려 59곳에 달합니다.
전체 101개 농가를 대상으로 악취측정을 한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숫자죠.
## C.G 4>
결국 제주도가 이들 농가를
축산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고시했습니다.
말 그대로
축산악취가 집중 발생한 지역을
중점 관리하겠다는 건데요.
## C.G 5>
도내 11개 마을 56만여 제곱미터가
여기에 포함됩니다.
## C.G 5-1>
마을별로 살펴보면
한림읍 금악리가
33곳으로 가장 많습니다.
한립읍 상대리도 5곳이나 되고
애월읍 고성리 4곳, 광령리 4곳 등
대부분 제주 북서부 지역에 많이 몰려있습니다.
노형동과 대포동 등
시내권 가까운 지역도 포함돼 있습니다.
### 월스크린에 영상 플레이
<싱크 : 전성태 / 제주도 행정부지사>
"제주도는 당초 지정대상 96개소 중에 악취방지 자구노력과 기준 초과의 경중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악취배출 허용기준 초과율이 30% 이하인
/////
양돈장 37개소는 지정을 유보했고 초과율이 31% 이상인 59개소는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줌인 + 왕자막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농가들은 앞으로 엄격한 관리를 받게 되는데요.
양돈농가는 어떠한 것들을 이행해야 할지,
그리고 이로 인한 실효성은 얼마나 될지
조승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포근한 봄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2도, 서귀포시 14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오르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대 1.5미터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제주는 맑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올라 포근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습니다.
오후 들어 기온도 조금씩 오르고 있긴 한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파란 하늘에 눈이 시원해지는 오후입니다.
기온까지 올라 포근했으면 딱 좋겠는데요.
아쉽게도 찬 공기가 머물러 있어 쌀쌀합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4.6도, 서귀포시 4.1도로 시작했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긴 하겠지만,
평년기온을 회복하진 않겠습니다.
기온이 오르는 만큼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다는 점,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주말인 내일은, 가족들 혹은 연인과 함께
나들이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토요일과 일요일에 서귀포에서는,
매화축제와 유채꽃 걷기대회가 열린다고 하는데요.
맑은 하늘이 이어지는 가운데,
평년기온을 회복해 오늘보다 포근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종일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성판악 8도, 그 밖의 지역은 12~14도입니다.
<오늘해상>
오늘은 해상날씨도 좋은데요.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2m까지 일겠습니다.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제주는 5~7도로 시작해, 낮에는 15~16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해 오늘보다 포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쾌청한 하늘이 이어지겠습니다.
추자도 아침 최저기온은 8도, 낮 최고기온은 14도입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1.5m까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휴일인 일요일부터는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4도로
평년기온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부근 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올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습니다.
찬 공기로 인해, 아직까지는 쌀쌀한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은 모처럼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겠습니다.
출근길에는 구름이 조금씩 떠 있기도 하겠지만,
구름이 차차 걷혀 파란 하늘이 모습을 드러내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제주시 4.7도, 서귀포시 4.6도로,
아직까지는 찬 공기가 머물러 있어 쌀쌀한데요.
낮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겠습니다.
하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
환절기, 체온조절에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주말인 내일은, 바깥활동하기 좋겠습니다.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포근하겠는데요.
다만 아침에는 중산간 이상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농작물 피해 없도록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종일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성판악 8도, 그 밖의 지역은 12~14도입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낮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11~12도가 예상되지만,
평년기온을 웃돌지는 않겠습니다.
<오늘해상>
오늘은 해상날씨도 좋은데요.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2m까지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휴일인 일요일부터는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대통령 개헌안에
제주특별자치도의 헌법적 지위가
포함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
도내 시민단체가 '즉각 반영'을 촉구했습니다.
지방분권 제주도민 행동본부는
오늘 낮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제주도는 무늬만 특별자치도였다며
제주의 헌법적 지위는
대한민국이 분권국가가 되기 위한
필수조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26일 대통령 개헌안 발의 전까지
제주도정과 협의해 공동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촬영>
오늘 오후 2시 20분 쯤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성불교차로에서
렌터카와 1t 트럭이 추돌하며
렌터카 운전자 43살 배 모씨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신호 대기를 하던 렌터카를 트럭이 들이 받았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