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수)  |  김경임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친구 누나를 강제 추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친구 또는 지인의 연인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속옷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들의 심한 정식적 충격에 엄벌이 필요하지만 일부 합의했고 불법촬영물이 유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불법조업 중국어선 납부금 4억6천만 원
  • 올 들어 서귀포해양경찰서에 적발된 불법조업 중국어선들이 납부한 담보금이 4억6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올 초부터 우리측 수역에서 불법 조업을 일삼던 중국어선 8척을 적발해 7척에 대해서는 담보금 4억6천5백만 원을 부과하고 나머지 1척은 담보금 미납부로 선장을 구속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해경은 선장이 구속된 중국어선은 법원의 몰수판결이 나올 경우 폐선조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자료화면> 170928 고민우 R
  • 2018.03.22(목)  |  나종훈
KCTV News7
02:26
  • 날씨/{오늘, 벚꽃 개화…점점 맑아져}
  • 오전 내내 흐렸지만, 오후 들어 구름이 점점 걷히며 맑은 하늘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오늘, 제주에 벚꽃이 피었습니다. 올해 3월은 평균기온이 평년에 비해 1~2도 정도 높아 작년보다 6일, 평년보다는 3일 정도 일찍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평년기온을 밑돌았습니다. 내일은 낮부터는 기온이 크게 오르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 환절기, 체온조절에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맑은 하늘을 보이는 가운데, 내일 아침 4~7도로 시작해, 낮에는 10~12도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는 6도,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예상돼, 오늘보다 기온이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동부지역 하늘은 쾌청하겠습니다. 성산 아침 최저기온은 4도, 낮 최고기온은 13도입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날씹니다. 종일 파란 하늘을 볼 수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5~6도로 시작해, 낮에는 11~12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도 낮에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겠습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 최저기온은 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도입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바닷바람이 잔잔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6도, 낮 최고기온은 11~12도입니다. <내일해상> 한동안 파도가 매우 높게 일었습니다. 하지만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말, 서귀포에서는 매화축제와 유채꽃 걷기대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주말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봄기운을 만끽하실 수 있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34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6시 47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3.22(목)  |  이다은
  • 제주 벚꽃 개화…지난해보다 6일 빨라
  • 제주에 꽃샘추위가 이어진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제주지역 벚꽃 개화 기준이 되는 기상청 관측목에 벚꽃이 개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벚꽃 개화는 지난해보다 6일, 평년보다는 3일 빠른 것입니다. 개화로부터 일주일 뒤면 만개하는 점을 감안할 때 제주에서는 이달 말쯤 벚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 2018.03.22(목)  |  조승원
  • 원희룡 지사 측, '신화련 의혹 제기' 고발
  • 원희룡 제주도지사측이 신화련 금수산장 관광개발 사업 관련자가 원 지사의 후원회장 출신이라는 의혹을 최초 제기한 민간인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원 지사의 종친인 원 모씨가 민간인 A씨가 제기한 신화련 관광사업 의혹은 허위사실을 공표한 것이라며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관련 사건을 서귀포경찰서로 넘기고 수사를 지휘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제주경실련도 지난 19일 성명을 통해 이같은 의혹을 공식 제기했다 사실확인이 부족했다며 하루만에 철회한 바 있습니다.
  • 2018.03.22(목)  |  나종훈
  • 제주항공 조종사, 포상금 기부
  • 제주항공 조종사인 이수봉 기장과 하찬주 부기장이 포상금으로 받은 1천만원을 저소득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써달라며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습니다. 이 기장과 하 부기장은 지난해 9월 제주공항에서 이륙하려던 중 반대방향으로 이동중인 항공기를 발견해 급제동하면서 위기상황을 무사히 넘긴 바 있습니다. 이들은 그때의 공로를 인정받아 상과 함께 포상금 2천만 원을 받았고, 그 가운데 절반을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했습니다.
  • 2018.03.22(목)  |  김수연
  • 제주 1학생 1악기 연주 활성화
  • 제주도교육청은 한 학생이 한 악기 이상의 연주를 할 수 있도록 예술활동 기회를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각 학교에 학년별로 다룰 악기와 교육 과정을 지도하도록 했습니다. 또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생 오케스트라를 운영하는 학교에 예산을 지원하고 학예발표회 등 다양한 예술행사를 개최합니다.
  • 2018.03.22(목)  |  이정훈
  • 날씨/{오늘, 벚꽃 개화…점점 맑아져 기온 올라}
  • 제주가 흐린 가운데, 공기는 아직도 차갑습니다. 밤부터는 차차 맑아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눈과 비는 잠잠해졌지만 하늘에 구름이 가득합니다. 오후 들어서는 구름이 조금씩 걷힐 것으로 보여, 밤에는 맑은 하늘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오늘, 제주에 벚꽃이 개화했습니다. 작년보다 6일, 평년보다는 3일 정도 빠른데요. 최근 비가 내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며 쌀쌀했지만 3월 평균기온이 작년과 평년에 비해 1~2도 정도 높았던 것이 영향을 줬습니다. 개화 후, 일주일 정도 후에 벚꽃이 활짝 핀다고 하니까요. 다음 주에는 분홍꽃길을 걸어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어제와 비슷한 온도로 시작했지만, 낮에는 어제보다 3도 가량, 기온이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람도 조금 잠잠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은 맑은 하늘에,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를 텐데요.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환절기, 체온조절에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구름 많은 가운데, 밤부터는 구름이 조금씩 걷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9~12도로, 평년기온을 밑돌겠습니다. <오늘해상> 오전 중에 남쪽먼바다에서는 파도가 거세게 일었는데요. 오후 들어 조금 잠잠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모처럼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12~14도입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쾌청한 하늘에, 바닷바람까지 잔잔하겠습니다. 아침에 5~6도로 시작해, 낮에는 11~12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말, 서귀포에서는 매화축제와 유채꽃 걷기대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다행히 주말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봄기운을 만끽하실 수 있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3.22(목)  |  이다은
  • 공유지 침범 현우범 의원 '벌금형'
  • 공유지를 침범해 펜션을 운영했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현우범 제주도의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한정석 부장판사는 지난 2004년부터 2016년까지 서귀포시 남원읍에 부인 명의의 펜션을 운영하며 공유지 70여 제곱미터를 야외 바베큐장으로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현우범 의원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한 판사는 판결문에서 2014년 이전에 공유지를 침범해 사용했다는 증거는 부족하다며 2014년부터 이뤄진 것으로 판단돼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3.22(목)  |  나종훈
  • 경찰, 채용비리 의혹 5명 기소의견 송치
  • 공공기관 채용비리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최근 모 수협 하역반 채용과정에서 나온 비리 수사를 마무리하고 관련자 4명에게 업무방해 등의 혐의를 달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4.3 평화재단 외국어 특기자 선발 과정에서 관련 자격증이 없는 사람을 채용한 혐의로 채용 담당자를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이달 안으로 제주테크노파크와 제주도개발공사 등에 대한 채용비리 수사까지 모두 마무리해 수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 2018.03.22(목)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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