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오늘, 벚꽃 개화…점점 맑아져 기온 올라}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03.22 11:49
제주가 흐린 가운데,
공기는 아직도 차갑습니다.
밤부터는 차차 맑아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눈과 비는 잠잠해졌지만 하늘에 구름이 가득합니다.
오후 들어서는 구름이 조금씩 걷힐 것으로 보여,
밤에는 맑은 하늘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오늘, 제주에 벚꽃이 개화했습니다.
작년보다 6일, 평년보다는 3일 정도 빠른데요.
최근 비가 내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며 쌀쌀했지만
3월 평균기온이 작년과 평년에 비해
1~2도 정도 높았던 것이 영향을 줬습니다.
개화 후, 일주일 정도 후에 벚꽃이 활짝 핀다고 하니까요.
다음 주에는 분홍꽃길을 걸어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어제와 비슷한 온도로 시작했지만,
낮에는 어제보다 3도 가량, 기온이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람도 조금 잠잠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은 맑은 하늘에,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를 텐데요.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환절기, 체온조절에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구름 많은 가운데, 밤부터는 구름이 조금씩 걷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9~12도로, 평년기온을 밑돌겠습니다.

<오늘해상>
오전 중에 남쪽먼바다에서는 파도가 거세게 일었는데요.
오후 들어 조금 잠잠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모처럼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12~14도입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쾌청한 하늘에, 바닷바람까지 잔잔하겠습니다.
아침에 5~6도로 시작해, 낮에는 11~12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말, 서귀포에서는
매화축제와 유채꽃 걷기대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다행히 주말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봄기운을 만끽하실 수 있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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