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수)  |  김경임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친구 누나를 강제 추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친구 또는 지인의 연인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속옷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들의 심한 정식적 충격에 엄벌이 필요하지만 일부 합의했고 불법촬영물이 유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포근한 주말…미세먼지 '나쁨'
  • 꽃샘 추위가 물러난 제주는 모처럼 낮 기온이 16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16.2도 서귀포시가 15.9도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대기정체로 국내·외 오염물질이 축적되면서 제주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나타냈습니다. 기상청은 휴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는 낮아져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18.03.24(토)  |  이정훈
  • 벚꽃 22일 개화…평년보다 빨라
  • 제주지역 벚꽃이 평년보다 빠른 지난 22일 개화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제주 표준 관측지점 벚꽃나무가 지난 22일 꽃을 피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6일, 평년 개화시기 보다 사흘 빠른 것입니다. 기상청은 개화일 전까지 평균기온이 예년보다 2도 가까이 오르면서 개화시기도 빨라졌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8.03.24(토)  |  김용원
KCTV News7
01:42
  • 완연한 봄…걷기대회 '북적'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완연한 봄날씨를 보였습니다. 도민과 관광객들은 모처럼 열린 야외행사장을 찾아 남극의 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법환포구를 따라 걷기행렬이 이어집니다. 학생부터 어른까지 삼삼오오 짝을 맞춰 걷습니다. 시원한 봄 바람이 불어오는 바닷길. 한결 가벼워진 옷차림만큼이나 시민들의 표정도 밝습니다 . <김준수 홍혜진/서귀포시 중문동> "해안을 끼고 걸으니까 바다가 바로 눈에 보여서 좋고 날씨도 따뜻하고 유채꽃도 다 볼 수 있어서 기분도 상쾌해지고 좋은 것 같습니다." 서귀포시가 마련한 서귀포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개막했습니다. 걷기대회는 서귀포시 칠십리시공원과 법환과 보목 마을을 경유하는 코스로 꾸며졌습니다. 탁 트인 바다를 감상하며 제주의 올레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새로운 활력이 솟아납니다. 오랫만에 지인들과 함께한 참가자들은 오순도순 이야기꽃을 피우며 추억을 만듭니다. <김인순 김명재 목인숙/경기도 일산> "경치가 너무 좋고 감동이에요. 제주에 이런 걷기 프로그램이 있다는게 저희 너무 좋아요. 놀러왔거든요. 날씨가 예전보다 바람이 덜 불고 날씨는 최상인 것 같아요. 날을 잘 잡으신 것 같아요." 걷기축제 둘 째날인 내일은 서귀포시 엉또폭포 10km 걷기 행사가 열립니다. 꽃샘추위가 물러난 제주는 완연한 봄 정취를 뽐내며 도민과 관광객들이 움추려들었던 마음을 재충전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3.24(토)  |  김용원
  • 한라와 백두를 잇는 '평화올레 길 트기' 행사 열려
  • 남북 관계 개선을 바라는 '평화올레길 트기' 행사가 오늘(24일) 서귀포시 쇠소깍 제6코스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귀포시협의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올레길을 통한 민간 교류 활성화에 기대를 담아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올레꾼과 민주평통 회원 2백여명이 참가했습니다
  • 2018.03.24(토)  |  이정훈
  • 포근한 주말…낮 최고기온 17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6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개인 건강관리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해상에서 최고 1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 날씨를 이어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3.24(토)  |  문수희
  • 경찰, 수억원 횡령 혐의 교육공무원 수사
  • 경찰이 수원대 물품대금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도내 모 고등학교 행정직 공무원에 대해 정식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최근 제주도교육청이 모 고등학교 8급 공무원 A씨에 대해 정식 고발장을 접수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학교 물품 대금 등을 빼돌리며 지금까지 4억9천여 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8.03.23(금)  |  이정훈
KCTV News7
01:41
  • [신문고] 들불축제 뒤처리는 엉망
  • 들불 축제가 끝이 난지 벌써 20여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축제 뒤처리가 깔끔하게 마무리 되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눈총을 사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대표 축제인 들불축제가 열리는 새별오름. 오름 탐방로와 이어진 넓은 들판 한켠에 시커멓게 탄 나무가 한 무더기 쌓여 있습니다. 들불축제 달집 태우기를 하며 사용했던 폐목잽니다. 까맣게 탄 폐목재는 쩍쩍 갈라져 흉물스럽기까지 합니다. 쓰레기와 뒤섞인 잿더미 사이로 시민들의 소망이 담긴 소원지도 보입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들불축제 때 사용했던 폐목재가 축제가 끝난지 3주가 지난 지금까지도 그대로 방치돼있습니다." 역시 들불축제 때 사용하다 남은 볏짚더미도 오름 한켠에 한 가득 쌓여 있습니다. 엉망인 축제 뒷마무리에 오름을 찾은 시민들의 눈쌀도 찌푸려집니다. <인터뷰 : 오름 탐방객> "이 곳은 관광객이나 제주도민이 와서 자연을 즐기고 느끼는 곳인데 (축제) 뒷정리가 안돼서 유감입니다." 들불축제를 담당하고 있는 제주시에서는 축제 뒤처리를 맡은 업체가 미처 치우지 못한 것 같다며 빠른 시일내에 치울 것을 약속했습니다. <싱크 : 제주시 관계자> "(업체가) 다 치운줄 알았는데 " 제주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들불축제. 하지만 축제 뒷 처리는 미흡하면서 축제 명성에 먹칠을 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3.23(금)  |  문수희
  • 제3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 열려
  • 제3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과 안보결의대회가 오늘 오전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 재항군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김정연 제주도보훈청장과 정성용 해군 제주기지전대장 등 도내 유관기관과 보훈, 안보단체 6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기념식을 통해 제2연평해전과 연평도 포격 등 서해 수호를 위해 싸우다 목숨바친 호국영웅들을 추모하고 진정한 평화를 위한 굳건한 안보의식을 다짐했습니다.
  • 2018.03.23(금)  |  나종훈
KCTV News7
02:15
  • 날씨/{쾌청한 하늘…기온 오름세}
  • 파란 하늘에 따뜻한 햇살이 비췄지만 공기는 싸늘했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4.6도, 서귀포시 4.1도로 시작했습니다. 낮에 기온이 큰 폭으로 올랐지만, 찬 공기가 머물러 있어 조금은 쌀쌀했는데요. 내일은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나들이 가기에 좋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일요일까지 맑은 하늘이 계속되겠지만, 일요일 밤부터는 구름이 차차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맑은 하늘을 보이는 가운데, 내일 아침 6~9도로 시작해, 낮에는 14~15도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7도,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낮에는 평년기온을 웃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동부지역에서도 파란 하늘을 볼 수 있겠습니다. 성산 아침 최저기온은 5도, 낮 최고기온은 15도입니다. <서부지역> 내일 아침 6~8도로 시작하는 서부지역은 낮에는 15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은 영하 2도로 시작해, 낮에는 영상 5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쾌청한 하늘이 이어지겠습니다. 추자도 아침 최저기온은 8도, 낮 최고기온은 14도입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1.5m까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당분간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33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6시 48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3.23(금)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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