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친구 누나를 강제 추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친구 또는
지인의 연인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속옷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들의 심한 정식적 충격에 엄벌이 필요하지만
일부 합의했고
불법촬영물이 유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오늘(28일) 오전 11시 쯤
제주시 차귀도 북서쪽 70km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중국 어선 선원 61살 추 모 씨가
양망 작업을 하던 중
왼쪽 팔을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추 씨는 해경 연안구조정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도내 여성단체가
'경찰 내 성매매 전담 수사팀 신설'을 촉구했습니다.
제주여성인권연대는 오늘 성명을 통해
성매매 근절을 위해서는
성매매 공급을 차단해야 한다며
수사당국의 적극적인 단속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제주지방경찰청 안에
성매매 수사 전담팀을 신설해
단속과 수사를 일원화하고
성매매 여성에 대한 보호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2018년 해양경찰 채용설명회를 마련합니다.
설명회는 내일(29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제주지방해양경찰청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제주 지역 재학생과 졸업생,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부터 변경되는 채용절차 안내와
모집분야별 채용 설명, 1대1 상담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거리마다 핀 알록달록한 꽃들을 보며
진짜 봄이 왔다는 것을 실감나게 합니다.
오늘 오전까지도 미세먼지는 말썽이었지만,
다행히 오후 들어 ‘보통’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오늘 밤 다시 일시적으로 나빠질 수도 있으니까
참고하시기 바람니다.
내일 제주는 오후 들어 구름이 많아지겠지만
여전히 평년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미세먼지도 종일 ‘보통’ 수준이 예상되니까요.
가볍게 산책 하며
봄내음을 맡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내일 아침 11~12도로 시작해,
낮에는 17~1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동부지역은 오후 들어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성산 아침 최저기온은 10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입니다.
<서부지역>
내일 서부지역은 온화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12~13도에서 시작해, 낮에는 17~18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날씹니다.
윗세오름은 아침 5도, 낮은 11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바닷바람이 잠잠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3도, 낮 최고기온은 15~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포근하겠습니다.
구름 많지만 비 소식은 없어
주말에는 벚꽃축제를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26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6시 52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제주대학생들이 제주 4·3을 더 알고 싶다며
토크콘서트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심리, 예술 분야 등
다양한 전문가들과 학생대표가 무대에 서
자신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제주 4·3의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고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대학생들이 제주 4·3을 더 알고 싶다며
토크콘서트를 마련했습니다.
배우 류태호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심리, 예술 분야 등 다양한 전문가와 학생 대표가 나와
그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4·3의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씽크: 양정환 / 영화감독>
"제가 느꼈던 4.3은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4.3의 배경부터 피난민의 이야기까지,
학생들은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특히, 4·3으로 인해 정신적인 고통이
대물림되고 있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씽크: 신윤경 / 정신의학과 전문의>
"사람은 혼자 떨어진 존재가 아니라 할머니·부모님 등 연결된 존재이니까 한 세대의 트라우마는계속 밑으로 이어지면서...
"
또, 학생들은
어른들의 시각이 아닌 자신들의 시각에서
4·3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했습니다.
<씽크: 문성빈 /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당시 사회적 분위기가 그때 일어났던 일들을 말하면 안 됐던 무거운 분위기였는데
말하지 못해서 듣지도 못하는 상황이 이어져서
아직도 대학생들이
///수퍼 체인지 ///
체감으로 느끼기에 부족한 것 같습니다. "
강연을 들은 학생들도 이번 기회로
제주 4·3을 다시 한번 되새겼습니다.
<인터뷰: 신준호 김주성 / 제주대학교 경영학과>
"5.18 민주화 운동은 많이 알려져 있는데
반면에 제주 4·3은 모르는 분들이 많잖아요.
역사책에서 알려주는 부분도 비교적 적고 토크콘서트로 인해서 알게돼서 좋고..."
제주 4·3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던 학생들.
역사적인 사실뿐 만 아니라 다양한 시각에서
제주 4·3을 알아가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우리나라 국민연금 수급자가 한달 평균 받는 연금은
36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이 지난해 연금 지급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금 수급자는 447만5천여 명으로 수급자가 1인당 받는 돈은
한달 평균 36만8천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금 수급자는 지난 2003년 105만명에서
2016년 414만명 등으로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연령별로는 65살 이상이 288만2천여 명,
80살 이상은 22만6천여 명 이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30분 쯤
제주시 애월읍 한 건축 공사장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나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 안에 있던 냉장고와 에어컨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전기 배선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미세먼지는 말썽이지만,
거리에 핀 알록달록한 꽃들이 봄을 알리는 요즘입니다.
오전까지는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과 ‘나쁨’을 오락가락 했습니다.
다행히 오후 들어 ‘보통’ 수준에 머물고 있는데요.
밤에는 대기가 정체하면서 공기 질이 다시 나빠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출하실 때 호흡기 관리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내 환기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하루 3번, 15~30분 정도 창문을 열어두면,
내부의 미세먼지를 외부로 빼낼 수 있다고 하니까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맑은 날씨에 아침에도 평년기온을 웃돌며 시작했습니다.
낮에는 더 포근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다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오늘처럼 맑지는 않겠습니다.
오후 들어 구름이 조금씩 많아지겠고요.
미세먼지는 종일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오늘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육상>
맑은 하늘을 보이겠고요.
낮에는 18~20도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1.5m로 잔잔하겠습니다.
다만, 추자도를 중심으로 북부해상으로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습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늦은 오후 들어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2도, 낮 최고기온은 17~19도입니다.
<내일도서>
바닷바람이 잠잠한 가운데,
추자도는 아침에 11도로 시작해, 낮에는 15도에 머물며
오늘과 비슷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당분간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포근하겠습니다.
비 소식도 없어, 주말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왕벚꽃축제를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28일) 새벽 3시 30분 쯤
제주시 추자 남서쪽 22km 인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선원 65살 박 모 씨가
닻줄에 이마를 맞아
해경 경비함정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다행히 박 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