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김경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에서 위증 의혹을 받는 박상춘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대기 발령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최근, 박 청장과 함께 박홍식 강릉해경서장을 대기 발령 조치했으며 각 보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으며 수사 개시 통보에 따라 대기 발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여고, 교내에 4·3분향소 설치·추모
  • 제주4.3 70주년을 맞아 제주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교내에 4.3분향소를 설치해 운영합니다. 제주여고는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동안 학교에 4.3분향소를 설치해 참배와 추모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을 위로하는 비문 없는 비석을 설치합니다. 이 밖에도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4.3 관련 전시회 등을 마련합니다.
  • 2018.03.30(금)  |  이정훈
  • 대체로 맑고 '포근'…산간 건조주의보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17도에서 18도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할 전망입니다. 제주 산간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후부터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3m 높이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3.30(금)  |  고민우
  • 밀반출 자연석, 돌문화공원에 인계
  • 다른 지역으로 밀반출 하려다 적발돼 몰수 조치됐던 제주 자연석이 제주돌문화 공원에 인계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오늘 (29일) 지난 2016년 1월, 해경이 적발해 압수한 제주 자연석 10톤을 제주도와 협의해 제주돌문화공원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지난 2016년 자연석을 불법 반출하려다 적발된 49살 서 모 씨는 벌금 500만원을 선고 받았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검찰청>
  • 2018.03.29(목)  |  문수희
  • 여학생 강제추행 학원 교사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9월부터 이듬해 5월 사이 자신이 일하는 학원에서 중학교 여학생 5명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4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지난해 5월 자신이 운전하는 학원 차량 안에서 10대 여학생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64살 양 모 피고인에게는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 2018.03.29(목)  |  나종훈
  • 상습 무전취식 3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중순까지 제주시 이도동 인근 주점 등에서 모두 8차례에 걸쳐 백 만원 상당의 무전취식을 일삼은 37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 2018.03.29(목)  |  문수희
  • 고사리 철 길 잃음 사고 빈번
  • 한 해동안 발생하는 길 잃음 사고의 절반 이상은 4월과 5월 봄철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3년동안 발생한 길 잃음 사고는 모두 265건으로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인 169건이 4월과 5월 봄철에 집중됐습니다. 유형별로는 고사리 채취 도중 길을 잃는 사고가 143건으로 대부분이었고, 둘레길 탐방 24건, 오름탐방 14건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8.03.29(목)  |  나종훈
KCTV News7
02:15
  • 날씨/{맑은 하늘에 공기 질 좋아…화재예방 유의}
  • 따뜻한 햇살이 비추며 포근했습니다. 공기 질도 나쁘지 않아 상쾌했습니다. 내일은 맑은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도 종일 좋을 것으로 예상돼 바깥활동 하기 좋겠습니다. 대기가 점점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북부와 동부, 그리고 산지를 중심으로는 바람이 강할 것으로 예보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내일 아침 11~12도로 시작해, 낮에는 16~18도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오늘과 비슷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동부지역은 오후 들어 바람이 조금씩 강해지겠습니다. 성산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17도입니다. <서부지역> 내일 서부지역은 맑겠고, 아침 11~13도, 낮에는 18~19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 수은주는 5도, 낮에는 11도를 가리키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 10~13도, 낮에는 15~18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동풍이 강하게 불면서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이 높은 기간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포근하겠습니다. 구름 많지만 비 소식은 없어 주말에는 봄 기운을 만끽하실 수 있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25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6시 53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3.29(목)  |  이다은
  • 군수품 부정 유출·유통 단속
  • 국방조사본부 제주지구위 해병대 제9여단이 다음달 말까지 군수품 부정유출과 불법유통 단속에 나섭니다. 부정군수품은 군에서 사용돼야 할 군복류나 군용장구 등이 민간에 부정유출돼 사용되거나 민간에서 불법제조해 사용하는 것 등이 포함됩니다. 관련법에 따라 부정군수품이 민간에서 유통되거나 유통을 목적으로 소지하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사진 8장>
  • 2018.03.29(목)  |  나종훈
KCTV News7
02:09
  • '장애아동에게 희망을'
  • 제주춘강의원과 분당 서울대 병원이 오늘 하루 도내 장애 어린이를 무료진료 했습니다. 육지병원 나들이가 여러운 장애아동과 가족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뇌병변 장애로 척추가 휘어버린 아이. 4년전 서울에서 받은 진료를 마지막으로 제대로 된 진료를 받지 못했습니다. 전문 치료를 위해서는 서울을 가야하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제주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한국가스공사의 후원으로 제주장애인종합복지관과 분당서울대병원이 마련한 제주 장애아동 무료 진료 행사입니다. <인터뷰 : 이동한/ 사회복지법인 춘강 이사장> "수술을 생각도 못한 장애아동에게 희망을 줄 수 있고 5년전 (수술을 받은) 애들이 대학을 가고 있으니까. 가정적으로 어려웠던 아픔을 밝음으로 바꿀 수 있는 //////슈퍼체인지///// 부분에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5년째 열리고 있는 이번 행사는 이틀동안 지체와 뇌병변 장애 아동 60여 명이 집중 진료를 받게 됐습니다. 신경, 정형, 재활의학 그리고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모여 아이들의 상태를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치료 방향을 계획합니다. 진료 후엔 장애 정도와 재활방향에 따른 재활보조기구가 지급됩니다. 또 수술이 필요한 아이들에게는 무료 수술지원도 약속했습니다. 그동안 경제적, 시간적으로 많은 한계를 느껴온 부모들은 이번 무료진료가 큰 도움이 됩니다. <인터뷰 : 장애 아동 부모> "지금까지는 (수술을) 전혀 생각은 안 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치료를 해서 아이가 앉고 고개라도 들 방법이 있다고 해서 굉장히 마음이 좋아요. " 특히 장애아동이 재활 진료와 전문 치료를 받기 힘든 제주에선, 이러한 무료진료가 장애 아동과 가족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흽니다.
  • 2018.03.29(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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