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수)  |  김경임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는 주거지에서 술에 취해 잠든 친구 누나를 강제 추행하고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친구 또는 지인의 연인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속옷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들의 심한 정식적 충격에 엄벌이 필요하지만 일부 합의했고 불법촬영물이 유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38회 제주도기능대회 내달 4일
  • 제38회 제주도 기능경기대회가 다음달 4일부터 9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 등 제주도내 경기장 네 곳에서 열립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특성화고 재학생과 일반인 선수단 290여 명이 참가해 통신망 분배기술과 자동차 정비 등 26개 분야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입상자는 오는 10월 전라남도에서 개최되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제주 대표 선수로 참가하게 됩니다.
  • 2018.03.27(화)  |  김용원
  • 대체로 맑고 '포근'…미세먼지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18도 안팎을 보이며 포근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오전과 밤 사이 '매우 나쁨' 단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부근 해상에서 0.5 ~ 1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3.27(화)  |  문수희
  • 2018 제주향교 춘기 석전대제 봉행
  • 유교의 옛 선현에게 제사를 지내는 춘기 석전대제가 오늘(26일) 오전 제주향교 대성전 앞마당에서 거행됐습니다. 오늘 제사에는 제주지역 유림지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성태 제주도 행정부지사가 대성전 초헌관을 맡고, 문봉의 전 성균관유도회 한림읍지회장이 아헌관을, 김정택 성균광유도회 애월읍동부지회장이 종헌관을 맡아 진행했습니다. 석전대제는 공자와 맹자, 등 5성 등 유교 선성선현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매년 봄과 가을에 봉행되고 있습니다. <촬영>
  • 2018.03.26(월)  |  나종훈
  • '여성장애인 기본조례' 제정 토론회
  • 여성장애인 기본권 보장과 권익 옹호를 위한 제도와 정책의 필요성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오늘(26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여성장애인상담소가 마련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여성장애인 기본 조례 필요성과 여성장애인의 인권실태에 대한 주제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특히, 전 사회적으로 미투 운동이 확산되고 있지만, 여성 장애인들은 자신의 피해를 숨기며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 2018.03.26(월)  |  문수희
  • 경찰, 제주대학교병원 갑질 직원 수사
  • 경찰이 협력업체에 갑질한 의혹을 받고 있는 제주대학교 병원 직원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최근 제주대학교병원이 병원 모 부서 직원 2명에 대해 정식 고발장을 접수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직원 2명은 지난 2012년 10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협력업체로부터 편의를 제공받고 권한 남용과 갑질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 2018.03.26(월)  |  문수희
KCTV News7
02:21
  • 날씨/{미세먼지 주의…내일도 평년기온 웃돌며 포근}
  • 옷차림이 한층 가벼워졌습니다. 아침부터 시작해 종일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역시 일교차는 크겠습니다. 성큼 다가온 봄은 좋은데,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목이 칼칼하고 눈이 따끔거렸던 분들도 계실 텐데요. 내일 미세먼지는 ‘보통’으로 예보됐지만 오전과 밤에는 일시적으로 ‘나쁨’수준으로 치솟을 수도 있겠습니다. 외출 하실 때 꼭 방진마스크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내일 아침 9~12도로 시작해, 낮에는 16~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9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포근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동부지역은 온화한 봄 날씨를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성산 아침 최저기온은 7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입니다. <서부지역> 내일 아침 8~11도로 시작하는 서부지역은 낮에는 17~18도로,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구름이 조금씩 떠 다니겠습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은 1도. 낮에는 9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에는 따뜻한 남동풍이 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10~11도, 낮 최고기온은 15~17도입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1.5m로 잔잔하겠습니다. 다만,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전농로에서 왕벚꽃축제가 열리는데요. 비 소식 없어 화사한 벚꽃을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29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6시 50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3.26(월)  |  이다은
KCTV News7
01:49
  • 회색 빛 하늘…미세먼지 주의!
  • 꽃샘 추위가 물러가고 연일 화창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어김없이 중국발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빠져나가지 못하며 농도가 짙어졌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화창해야 할 봄날의 하늘이 잿빛입니다. 오늘 구름 없는 맑은 날씨가 예보됐지만, 도시는 마치 안개가 낀 듯 흐릿합니다. 하늘을 뒤덮은 미세먼지에 시민들은 마스크로 입과 코 주변을 막은 채 외출에 나섰습니다. 벌써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높은 농도의 미세먼지는 시민들이 이맛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인터뷰 : 고춘방/ 제주시 노형동> "먼지가 들어오는 순간 목이 메어 이상한 목소리가 나오는 것 같아요. " 오늘 하루 제주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1세제곱미터당 최고 108 마이크로그램. 평상시 40 마이크로그램 정도인 것을 고려하면 3배 가까이 높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맑은 날 20KM까지 보이던 가시거리도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서 절반 이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중국발 스모그가 계속적으로 유입되는 데다, 제주도 남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미세먼지가 한반도 안에 갇힌 채 누적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인터뷰 : 김수미/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 > "중국 내륙에서 발생한 오염 물질이 기류를 타고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제주 지역에서는 대기 정체로 인해 2~3일간 지속되고 있습니다. " 이번 미세먼지는 내일 늦은 오후까지 계속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각종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되는 미세먼지 . 보건 당국은 당분간 외출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고 불필요한 실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3.26(월)  |  문수희
KCTV News7
02:03
  • 버려진 동물 '급증'…의식 전환 시급
  • 요즘 개나 고양이 등 동물을 키우다 버리는 경우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버려진 동물들 10마리 중 7마리가 동물보호센터에서 생을 마감하고 있습니다. 고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우리마다 개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사람의 손길이 그리운 개들은 꼬리를 살랑거리며 반가움을 표합니다. 길거리를 떠돌거나 주인에게 버림을 받은 유기동물입니다. <브릿지: 고민우 기자> "이곳은 제주도가 운영하는 유기동물보호센터입니다. 현재 이곳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은 370마리로 해마다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 CG IN ### 지난 2011년 한해 1천400여 마리였던 유기동물은 해마다 크게 늘어 지난해 5천800마리로 증가했고 올들어 1천300여 마리가 주인을 잃고 보호센터로 들어왔습니다. ### CG OUT ### ### PIP IN ### 보호센터에 들어온 유기동물은 운이 좋은 경우, 원래 주인에게 돌아가거나 새로운 주인에게 입양되게 됩니다. 하지만 지난해 기준, 유기동물 10마리 중 7마리는 동물보호센터에서 생을 마쳤습니다. ### PIP OUT ### ### CG IN ###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정부는 지난 22일부터 동물보호법을 강화했습니다. 동물을 유기할 경우, 최대 300만 원. 동물을 지방자치단체에 등록하지 않더라도 적발되면 최대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CG OUT ### 동물보호법이 강화됐지만 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 중 약 6%의 동물만이 지자체에 등록돼있습니다. 또한 등록된 동물 모두가 주인 품을 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인터뷰: 조성철 / 제주도 동물보호담당> "등록된 동물들이 들어오면 보호자가 확인돼 바로 연락을 합니다. 연락하지만 바뀐 주소나 전화번호를 변경하지 않아서 연락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버려지는 반려동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처벌 강화도 필요합니다. 그보다 앞서 모든 생명을 존중하는 의식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 2018.03.26(월)  |  고민우
  • 제주교육청, 언어폭력 예방 매뉴얼 제작
  • 학교내 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매뉴얼이 제작돼 배포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언어폭력 사례와 예방 매뉴얼을 제작하고 언어문화 개선 교육주간도 지정해 운영합니다. 이와 함께 소통과 치유 중심의 평화교실과 교내 대안교실을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8.03.26(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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