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평균 체류일수는 증가했지만
1인당 지출경비수준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실시한
'2017년도 제주도방문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내국인 관광객의 평균 체류일수는 4.49일,
외국인은 4.39일로
전년보다 각각 0.37, 0.26일 늘었습니다.
반면 지출경비는 내국인 관광객 1인당 54만 원으로
1년전보다 5만 2천원,
외국인 관광객은
1천 200달러로 250달러 이상 감소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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