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기운 속에
벚꽃이 만발한 가운데
왕벚꽃축제가 열려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어제 제주시 전농로에서 개막한 제주 왕벚꽃축제에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려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축제장에는 각종 체험행사와
다양한 먹을거리가 마련됐으며
경관 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도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벚꽃축제는
내일까지 전농로에서 열린 뒤
다음주 7~8일에는 애월읍 장전리에서 이어집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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