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까지 80mm 이상 비…미세먼지 '좋음'}
이다은 기상캐스터  |  daeun3352@kctvjeju.com
|  2018.04.04 18:40
식목일인 오늘은
산간과 남·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비가 시작됐습니다.
내일까지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짙은 안개와 함께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나무들 무럭무럭 자라라는 뜻일까요?

식목일이면서 청명인 오늘,
새벽부터 산간과 남·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제주 전역으로 확대돼, 내일까지 계속되겠습니다.
해안에는 최대 60mm, 산간에는 80mm 이상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출근길, 우산 잊지 말고 챙기시기 바랍니다.

특히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20mm가 넘는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오다 그치겠고,
비가 그친 후에는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까지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해지겠습니다.

비로 인해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내몽골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로,
내일부터는 대기상태가 갑자기 나빠질 수 있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오후 들어 제주 전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성판악 18도, 그 밖의 지역은 19~21도입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은 비와 함께 바닷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에는 16~19도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늘 밤부터는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구름 많은 날씨가 계속 되겠고요.
평년기온을 밑돌며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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