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김경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에서 위증 의혹을 받는 박상춘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대기 발령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최근, 박 청장과 함께 박홍식 강릉해경서장을 대기 발령 조치했으며 각 보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으며 수사 개시 통보에 따라 대기 발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교육청 '3월 공문 없는 달' 실효성 논란
  • 제주도교육청의 '공문 없는 달' 정책이 실효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새학년을 맞아 학생들에 대한 교육활동에 집중하자는 취지로 3월을 공문 없는 달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제주도교육청 홈페이지에는 4월 들어 도교육청과 시교육지원청에서 학교로 보낸 공문이 급증하고 있고 심지어 지난달 처리됐어야 할 공문까지 발송되고 있다는 불만의 글이 잇따라 게시되고 있습니다.
  • 2018.04.05(목)  |  이정훈
  • 제주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3개 과제 선정
  •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사업에서 제주대학교에서 제출한 과제들이 잇따라 선정됐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청정헬스푸드산업 인증과 특허지원, 지능형 관광콘텐츠산업 제품 고급화 지원, 스마트그리드 전후방 서비스산업 시제품 제작 지원 사업으로 7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13개 과제에 1천 200억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2018.04.05(목)  |  이정훈
KCTV News7
06:01
  • [카메라포커스] 감동과 희망의 추념식
  • <오프닝> 4월 3일. 4.3 70주년 추념식. 올해 추념식은 예전과 확연히 달랐습니다. 의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됐던 침울.어두움 보다는 화사한 봄날씨 처럼 희망의 기운이 추념식장을 감싸 않았습니다. 이전과 달라진 4.3 추념식. 카메라 포커스는 4.3 70주년 추념식 준비과정과 추념식이 남긴 그 여운을 전해드립니다. 4.3희생자 추념식을 하루 앞둔 지난 4월2일 오후. 4.3평화공원에 노랫소리가 울려퍼집니다. 추념식을 앞두고 리허설이 한창입니다. <싱크> "4마디 전에 신호를 주면 일어나서 '잠들지 않는 남도' 가는 걸로 하겠습니다." 한 쪽에선 삐삐거리는 기계까지 동원하며 혹시나 있을 폭발물 점검에 나섭니다. 추념식 준비로 다소 어수선한 사이. 재일교포들은 아랑곳 않고 위패봉안소를 찾아 제주의 아픈 역사를 마음에 새깁니다. <인터뷰 : 오광현 / 재일본 제주 4·3희생자유족회장> "저는 재일동포 2세인데, 우리 재일동포 3세, 4세도 제주 4·3을 바르게 배워서 자자손손 계승해야 하기 때문에…." 추념식 당일 이른 아침. 각 출입구마다 보안 게이트가 설치됐습니다. 대통령 참석을 앞두고 보안이 한층 강화됐습니다. <싱크 : 보안 요원> "선생님 잠시만요. 여기 촬영하시면 안 돼요." 식장에 들어선 추모객들은 행방불명인 표석부터 찾으며 4.3에 희생된 가족들에게 안부인사를 묻습니다. <싱크 : 김선식 / 4·3 행방불명인 유족> "꿈에서나 볼까 어디 시체나 있을까. 그래서 1년에 한 번 여기 와서 하소연할 수밖에 없잖아." 잠시 뒤 대통령의 등장에 유족들은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건넵니다. 추념식장에서도 환영의 분위기가 이어집니다. 조금이라도 가까이서 대통령을 볼 수 있을까 한꺼번에 인파가 집중되기도 합니다. <인터뷰 : 강영자 서승범 / 4·3희생자 유족> "아주 잘 오셨다고 생각돼요. 이렇게 다 화합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다 이렇게 많이 신경 써주시고…." 추념식장을 찾은 사람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4.3 희생자와 차가운 이데올로기를 지낸 모든이를 위로했습니다. 4.3 유족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모두가 헌화와 분향을 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어린 학생들은 오카리나 연주에 고운 마음을 담아 4.3 희생자들을 위로했고, <싱크 : 김빈 권나윤 / 애월초등학교 5학년> "4·3때 어떤 고통을 느꼈는지 알 것 같았어요." ///// <싱크 : 전기범 / 애월초등학교 5학년> "오카리나를 불면서 이걸로 할머니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지난 세월동안 4.3 알리기에 힘써 왔던 김석범 소설가는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싱크 : 김석범 / 소설가> "이 것은 기쁨의 눈물. 슬픔의 눈물이 아니야." 제주와 관계가 전혀없는 타지인들도 4.3 희생자 각명비를 찾아 어루만지며 기도를 올렸습니다. <싱크 : 송해복 / 대전광역시 유성구> "우리나라 역사를 사실 잘 몰랐거든요. 그런데 여기 와서 보니까 아 우리나라 국민이면 다 알아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 참 슬픈 역사다." 심지어 서울 광화문에서도 대규모 퍼포먼스가 열렸습니다.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억울한 세월을 온몸으로 표현하며 4.3 희생자를 기렸습니다. 비슷한 시각. 평화기념관에는 4.3을 더 알고싶어 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몰렸습니다. 교과서 속 단 몇 줄로만 설명돼 있던 제주 4.3.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은 제주 4.3의 아픈 기억들을 마주하며 잊지 않겠다 다짐합니다. <인터뷰 : 성수빈 최혜지 / 상주여자고등학교 2학년> "교과서에서 본 것은 조금밖에 안 나왔는데 여기서 4·3 사건을 알게 되니까 생각보다 큰 사건이었고, 희생된 분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됐어요." 냉전시대의 아픔을 알고 싶어 제주까지 홀로 여행을 왔다는 김선애 씨. 4.3이라는 진실을 마주한 순간 가슴이 먹먹해 옵니다. <인터뷰 : 여은종 / 서울특별시 강북구> "저도 이야기로만 4·3이라는 게 있다고만 들었었지 실제로 이렇게 진실들을 마주하고 나니까 조금 힘들기도 하고 마음이 무겁네요." 해원의 퐁낭에는 4.3을 기억하겠다는, 그 아픔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수 많은 사람들의 다짐이 걸립니다. <브릿지> "4.3평화기념관을 찾은 수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마주한 진실을 가슴에 새기며 제주 4.3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주 4.3은 조금씩 많은 이들에게 기억돼 가고, 그저 슬펐던 역사적 사건이 아닌 우리에게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현재진행형 역사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양윤경 / 4.3희생자유족회장> "사실 그동안 상상할 수도 없었던 추념식이었잖아요. 전 국민들과 함께하는 4·3. 전국화 해가기 위한 굉장히 중요한 계기가 됐다. ///// 유족들의 가슴에 쌓였던 70년의 한이 많이 녹아내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클로징> 제70주년 제주4.3 희생자 추념식은 끝났습니다. 하지만,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은 70년이 지난 지금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데올로기 속에 서로가 희생된 안타까운 비극인 4.3을 전국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알리는 작업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추념식은 끝났지만 이 끝나지 않는 작업들을 해나가야 하는 건 바로 우리들일 겁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18.04.05(목)  |  나종훈
  • 날씨/{내일 오전까지 비…밤부터 강한 비}
  • 식목일인 오늘, 오후 들어 제주 전역으로 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짙은 안개와 함께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식목일이면서 청명인 오늘, 산간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내리던 비는 오후 들어 제주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 비는 내일 오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해안에는 최대 60mm, 산간에는 80mm 이상으로, 많은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빗줄기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에 거세지겠습니다.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20mm가 넘는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니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비가 내리면서 미세먼지가 씻겨져 오늘 공기 질은 좋습니다. 내일도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지만, 내몽골 부근에서 황사가 발원하고 있어 대기상태가 갑자기 나빠질 수 있다는 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또 내일 비가 그친 후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오후 들어 제주 전역으로 비가 확대되겠고, 밤부터 빗방울이 강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성판악 16도, 그 밖의 지역은 19~21도입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5m까지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7~11도, 낮 최고기온은 8~13로, 비가 그친 후 쌀쌀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오후 들어 비는 그치겠지만, 바닷바람은 여전히 거세게 불겠습니다. 8~10도로 시작해, 낮에는 10~13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구름 많은 날씨가 계속 되겠고요. 쌀쌀하다가 다음 주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4.05(목)  |  이다은
  • 쓰레기 소각 부주의 추정 창고 화재 (수정)
  • 오늘 새벽 4시 쯤 제주시 오라동 한 신축건물 공사장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인근 조립식 창고에 불이나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안에 있던 tv와 에어컨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9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8.04.05(목)  |  문수희
  • [카메라포커스] 슬픔에서 기억으로, 기억에서 내일로
  • <오프닝> "제주 현대사의 최대 비극 제주4.3이 70주년을 맞았습니다. 좌우 이념의 극한 대립 속에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당한게 70년인데요. 오늘 카메라포커스는 제70주년 제주4.3 희생자 추념식의 시작부터 끝까지 뒷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4.3 희생자 추념식을 하루 앞둔 지난 4월 2일 오후. 4.3 평화공원엔 벌써부터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4.3 당시 일본으로 피난갔다 그 곳에 정착한 재일교포들이 평화공원을 찾았습니다. 미리 위패봉안소를 찾아 참배하며 제주의 아픈 역사를 마음 속에 되새깁니다. <인터뷰 : 재일교포> "" 추념식 당일 이른 아침. 이날도 따뜻한 봄바람이 살랑입니다. 추념식까지는 2시간 남짓 남았지만 벌써부터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아직도 유해를 찾지 못한 사람들이 잠들어 있는 행불인 표석. 저마다 손수 준비한 음식을 꺼내두고 정성스레 절을 올립니다. 숨죽여 살던 지난 70년 세월이 서러웠는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떨어집니다. <인터뷰 : 4.3행불인 유족> "" 추념식 시간이 가까워 오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문 대통령의 첫 행보는 추념식장이 아닌 행방불명인 표석 참배. 대부분 수형자로 범죄자라는 낙인이 찍힌 행불인 표석을 직접 찾으며 이념이란 명분아래 국가가 저지른 만행을 사과했습니다. <싱크 : 문재인 / 대통령> "" 대통령의 진심어린 말 한마디에 70년 세월 켜켜이 쌓여있던 4.3유족들의 한은 조금이나마 녹아내립니다. <인터뷰 : 유족> "" 추념식장을 찾은 사람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4.3 희생자와 차가운 이데올로기를 지낸 모든이를 위로했습니다. 4.3 유족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모두가 헌화와 분향을 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어린 학생들은 오카리나 연주에 고운 마음을 담아 4.3 희생자들을 위로했고, <싱크 : 학생> "" 지난 세월동안 4.3 알리기에 힘써 왔던 김석범 소설가는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싱크 ; > "" 제주와 관계가 전혀없는 타지인들도 4.3 희생자 각명비를 찾아 어루만지며 기도를 올렸습니다. <싱크 : > "" 비슷한 시각. 평화기념관에는 4.3을 더 알고싶어 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몰렸습니다. 교과서 속 단 몇 줄로만 설명돼 있던 제주 4.3.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은 제주 4.3의 아픈 기억들을 마주하며 잊지 않겠다 다짐합니다. <인터뷰 : > 냉전시대의 아픔을 알고 싶어 제주까지 홀로 여행을 왔다는 김선애 씨. 4.3이라는 진실을 마주한 순간 가슴이 먹먹해 옵니다. <인터뷰 : > "" 해원의 퐁낭에는 4.3을 기억하겠다는, 그 아픔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수 많은 사람들의 다짐이 걸립니다. <브릿지> "4.3평화기념관을 찾은 수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마주한 진실을 가슴에 새기며 제주 4.3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주 4.3은 조금씩 많은 이들에게 기억돼 가고, 그저 슬펐던 역사적 사건이 아닌 우리에게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현재진행형 역사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양윤경 / 4.3희생자유족회장> "" <클로징> 제70주년 제주4.3 희생자 추념식은 끝났습니다. 하지만,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은 70년이 지난 지금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데올로기 속에 서로가 희생된 안타까운 비극인 4.3을 전국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알리는 작업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추념식은 끝났지만 이 끝나지 않는 작업들을 해나가야 하는 건 바로 우리들일 겁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18.04.05(목)  |  나종훈
  • 청명, 오후부터 '많은 비'…내일까지 최대 80mm (9시)
  • 식목일이자 절기상 청명인 오늘 제주는 오전부터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늦은 오후부터 제주 전역으로 확대돼 내일까지 산간에는 최대 80mm, 그 밖의 지역에는 20 ~ 60mm가 내릴 전망입니다. 낮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포근하겠고 곳에 따라 짙은 안개가 예상돼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풍랑특보는 해제됐지만 제주북부와 동부앞바다에는 물결이 최대 4m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8.04.05(목)  |  문수희
  • 쓰레기 소각 부주의 추정 창고 화재
  • 오늘 새벽 4시 쯤 제주시 오라동 한 신축건물 공사장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인근 조립식 창고에 불이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안에 있던 tv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20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 2018.04.05(목)  |  문수희
  • 날씨/{내일까지 80mm 이상 비…미세먼지 '좋음'}
  • 식목일인 오늘은 산간과 남·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비가 시작됐습니다. 내일까지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짙은 안개와 함께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나무들 무럭무럭 자라라는 뜻일까요? 식목일이면서 청명인 오늘, 새벽부터 산간과 남·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제주 전역으로 확대돼, 내일까지 계속되겠습니다. 해안에는 최대 60mm, 산간에는 80mm 이상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출근길, 우산 잊지 말고 챙기시기 바랍니다. 특히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20mm가 넘는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오다 그치겠고, 비가 그친 후에는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까지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해지겠습니다. 비로 인해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내몽골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로, 내일부터는 대기상태가 갑자기 나빠질 수 있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오후 들어 제주 전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성판악 18도, 그 밖의 지역은 19~21도입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은 비와 함께 바닷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에는 16~19도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늘 밤부터는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구름 많은 날씨가 계속 되겠고요. 평년기온을 밑돌며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4.04(수)  |  이다은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