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김경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에서 위증 의혹을 받는 박상춘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대기 발령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최근, 박 청장과 함께 박홍식 강릉해경서장을 대기 발령 조치했으며 각 보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으며 수사 개시 통보에 따라 대기 발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구급대원 폭행 30대 여성 입건
  •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어젯밤(4일) 11시40분쯤 제주시 연동 모 거리에서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 2명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32살 여성 전 모씨를 소방기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사건 당시 전 씨는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8.04.04(수)  |  나종훈
KCTV News7
02:25
  • 경찰업무 조정…도민들은 '깜깜'
  • 국가경찰이 담당하고 있는 교통과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등 3개 분야 업무를 자치경찰로 이관되고 101명이 자치경찰로 파견됩니다. 이같은 경찰 업무조정이 이뤄지고 있지만, 도민의견 수렴 절차는 철저히 생략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가 경찰이 담당하고 있는 교통과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분야가 자치경찰로 이관됩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올해 안으로 3개 분야 업무를 단계별로 제주자치경찰로 이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생활안전 분야는 cctv 관제센터를 포함해 범죄예방진단, 협력방범 등이 이관됩니다. 여성청소년 분야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과 실종 에방·아동 안전 117센터 업무가, 교통 분야에서는 사이드카와 교통홍보 사무가 넘어갑니다. 업무 이관은 이르면 이달 중 동부경찰서를 시작으로 이뤄집니다. <싱크 : 우정식/ 제주지방경찰청 기획예산계장> "(현재)법 테두리 안에서 가능한 범위를 국가 경찰이 사무와 인력을 지원하게 됐습니다. 큰 방향성에 대해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협의가 됐습니다. " 사무 이관에 따라 국가경찰 인력 101명도 자치경찰로 파견됩니다. 파견된 경찰들은 내년 상반기 정기 인사에서 다시 국가경찰로 복귀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이같은 내용은 이달안으로 제주도와 업무협약을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싱크 : 우정식/ 제주지방경찰청 기획예산계장> "구체적으로 사무를 어떻게 이관할 것이며 인력과 시기도 자치경찰과 협의 중 입니다. 오늘도 자치경찰과 실무 협의를 진행했고, 확정된 내용은 바로 ////슈퍼체인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국가경찰 업무를 자치경찰로 이관하는 것은 문재인 정부 핵심과제 가운데 하나인 수사권 조정과 맞물려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경찰청은 논의 내용이나 과정 등을 공개하고 도민 의견을 청취하기는 커녕 협의 내용을 확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 업무는 주민생활에 밀접한 사안 가운데 하납니다. 협의과정에서 정보공개와 주민 의견 반드시 거쳐할 필수 사안입니다. 하지만 업무 조정과정에서 제주경찰청이 보여주는 행태는 '국민 우선' 이라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 철학과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KCTV뉴스 문수흽니다.
  • 2018.04.04(수)  |  문수희
  • 내일 새벽부터 비…모레까지 80mm
  • 오늘 산간에 가끔 내린 비는 내일 새벽부터 산간과 남부지역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 되겠습니다. 오후 들어 제주 전역으로 확대된 비는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에 돌풍과 함께 시간당 20mm 넘게 쏟아지겠습니다. 비는 금요일까지 계속되면서 해안에는 최대 60mm, 산간에는 80mm 넘게 내리겠습니다.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18.04.04(수)  |  이다은
  • 경남 창원 4·3 분향소 훼손 40대 입건
  • 제주 4.3 70주년을 맞아 경상남도 창원시에 설치된 시민 분향소가 훼손한 용의자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창원중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4시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에 설치돼 있는 제주 4.3 시민분향소를 훼손하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비하하는 낙서 등을 한 혐의로 49살 조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파손된 분향소는 제주 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경남위원회가 설치한 것으로 내일(5일)까지 개방해 운영될 예정이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4·3 70주년 기념사업회 경남위원회>
  • 2018.04.04(수)  |  나종훈
KCTV News7
02:41
  • 날씨/{내일 새벽부터 비…미세먼지 '좋음'}
  • 한동안 맑은 날씨가 이어졌지만 오늘은 구름 많았습니다. 산간에는 가끔 비가 내리며 안개가 짙게 끼는 곳도 있었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시작해 금요일까지 비 소식 있는데요. 해안에는 최대 60mm, 산간에는 8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에는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20mm가 넘는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비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는 나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내몽골 부근에서 황사가 발원하고 있어서, 대기상태가 갑자기 나빠질 수 있다는 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15도 안팎에서 시작해, 낮에는 21도까지 오르겠고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새벽부터 비가 계속해서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입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14도로 시작하는 동부지역은 낮에는 19도에 머물겠고요.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날씹니다. 하늘에 구름 가득한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고산 아침 최저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입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은 종일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윗세오름은 7도, 낮 최고기온은 10도 입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오후 들어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6도, 낮 최고기온은 16~19도입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또 내일 밤부터는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금요일까지 비 소식 있습니다. 비가 그친 후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해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17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6시 57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4.04(수)  |  이다은
  • "양파 산지폐기 면적 확대해야"
  • 정부가 과잉 생산된 양파의 가격안정을 위해 이달부터 양파 산지폐기에 나선 가운데 서귀포시 대정읍 농민들이 양파 산지폐기 면적을 확대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대정읍이장협의회와 한국농업인연합회 대정읍회 등 대정 지역 농민들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농민들이 신청한 양파 산지폐기 면적은 248ha에 달하지만 정작 배정된 면적은 156ha에 불과하다고 토로했습니다. 이들은 이와 함께 생산비를 밑도는 조생양파 2천톤도 정부가 수매에 나서 수출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촬영>
  • 2018.04.04(수)  |  나종훈
  • 4·3 유적지, 수학여행 코스로 활용
  • 제주4·3 유적지들이 수학여행 코스로 개발돼 교육장으로 활용됩니다 . 제주도교육청 소속 '4·3 테마형 수학여행 교원동아리'는 제주를 동부권과 서부권, 일주형 등 3개권으로 나눈 4·3 수학여행 코스를 개발했습니다. 동부권 코스는 관덕정과 목관아지, 다랑쉬 오름 등으로 짜여졌고 일주형 코스는 관덕정과 목관아지, 너븐숭이 박물관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4.3유적지 코스 자료는 홈페이지나 책자를 통해 도내 각 학교에 보급됩니다.
  • 2018.04.04(수)  |  이정훈
  • 교통·생활안전·여성청소년 업무 자치경찰 이관
  • 제주국가경찰의 교통과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업무가 단계별로 자치경찰에 이관됩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오늘 오전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올 연말까지 교통과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등 3개 분야 업무를 자치경찰에 넘기고 이에 따른 인력 101명을 3단계에 걸쳐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생활안전분야 27명, 여성청소년 분야 18명, 교통분야 56명입니다. 한편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는 오는 2020년까지 자치경찰제를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2018.04.04(수)  |  문수희
  • "민원인과 부적절 교제 경찰관 징계 정당"
  • 민원인에게 애인이 되달라며 부적절한 교제를 이어가려한 경찰관에게 내려진 견책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 김진영 부장판사는 현직 경찰관인 54살 김 모씨가 제주동부경찰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견책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경찰관이 민원인과 사적으로 연루되면서 사회적 신뢰 훼손을 초래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4.04(수)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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