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70주년을 맞아
경상남도 창원시에 설치된
시민 분향소가 훼손한 용의자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창원중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4시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에 설치돼 있는
제주 4.3 시민분향소를 훼손하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비하하는 낙서 등을 한 혐의로
49살 조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파손된 분향소는
제주 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경남위원회가 설치한 것으로
내일(5일)까지 개방해 운영될 예정이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4·3 70주년 기념사업회 경남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