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김경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에서 위증 의혹을 받는 박상춘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대기 발령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최근, 박 청장과 함께 박홍식 강릉해경서장을 대기 발령 조치했으며 각 보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으며 수사 개시 통보에 따라 대기 발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한전 - 통신사, 전신주 통신선 정비
  • 한국전력공사 제주지역본부와 지역 통신사들이 전신주의 통신선 정비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비작업은 제주시 연동 신시가지를 시작으로 제주시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전신주에 설치돼 있지만 사용하지 않는 케이블을 철거하고 통신사별로 설치된 케이블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은 이같은 통신선 정비를 통해 각종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도심지 미관 개선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8.04.04(수)  |  양상현
  • 제주항공 마케팅·광고 공모전 개최
  • 제주항공이 제4회 마케팅, 광고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참가 대상은 전국 4년제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며 휴학중인 군복무자나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대학생도 참여 가능 합니다. 공모전 주제는 고객 창출을 위한 마케팅과 신규 지방노선 활성화를 위한 전략이며 다음달 4일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합니다. 당선될 경우 최대 상금 300만 원과 인턴십 기회 등이 주어집니다.
  • 2018.04.04(수)  |  김수연
  • '허리 통증' 선원 이송…"폭행 당했다"
  • 어제(3일) 저녁 8시 50분 쯤 제주시 한림항 북서쪽 27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유자망어선 선원 65살 김 모 씨가 허리 통증을 호소해 해경 경비함정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해경은 김 씨가 다른 선원에게 폭행당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8.04.04(수)  |  문수희
  • 흐리고 짙은 안개…내일부터 '비' (14시)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린 가운데 곳에따라 산발적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도, 서귀포시 20도로 평년기온을 5도 가량 웃돌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곳에 따라 짙은 안개가 껴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1.5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지만 역시 안개가 짙게 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의 비는 내일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겠고 모레까지 최대 6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8.04.04(수)  |  문수희
  • 날씨/{금요일까지 비…미세먼지 '좋음'}
  • 제주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여전히 평년기온을 웃돌고 있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저는 지금 벚꽃이 활짝 핀 제주대학교 입구에 나와 있습니다. 길가에 줄 지어 서 있는 벚나무들이 분홍빛의 화사한 터널을 만들고 있는데요. 마치 눈이라도 내리는 듯 바람에 꽃잎들이 흩날리며 운치를 더하고 있습니다. <기온CG> 한동안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오늘은 하늘에 구름이 가득합니다. 하늘은 우중충하지만 여전히 평년기온을 웃돌아 쌀쌀하지는 않습니다. <비CG> 다만, 오늘 밤부터 산간에 5mm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그 밖의 지역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비는 내일부터 제주 전역으로 확대돼, 금요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세먼지CG> 비가 오면서 벚꽃이 다 떨어질까 아쉽기도 하지만, 덕분에 미세먼지가 씻겨져 오늘과 내일, 모두 공기 질은 좋겠습니다. <주간CG> 비는 금요일까지 계속되겠습니다. 비가 그친 후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분홍빛으로 물든 제주대학교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 2018.04.04(수)  |  이다은
  • 곳에 따라 '빗방울'…해상 짙은 안개 (9시)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도, 서귀포시 20도로 평년 기온을 5도 가량 웃돌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1.5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지만, 짙은 안개가 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제주 전역에서 비가 내리겠고 모레까지 최대 60mm의 많은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4.04(수)  |  문수희
  • 민중총궐기 교통방해 '무죄'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지난 2015년 11월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집회 당시 차선을 막고 교통을 방해했다는 이유로 재판에 넘겨진 도내 시민사회단체 회원 45살 양 모 피고인과 49살 이 모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 2018.04.03(화)  |  나종훈
KCTV News7
02:23
  • 날씨/{내일 밤부터 산간 비…미세먼지 '좋음'}
  • 4·3 70주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해 추모식을 봉행하는 데 날씨 문제는 없었습니다.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종일 흐리겠지만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가 건조해져 산간에는 며칠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내일 낮 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밤부터는 산간에 5mm 내외의 비가 내리다 점차 제주 전역으로 확대돼 금요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에 미세먼지가 씻겨지면서 공기 질은 좋겠습니다. 내일 제주의 미세먼지 농도는 종일 ‘좋음’에 머물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15~16도로 시작해, 낮에는 20~21도까지 오르겠지만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종일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입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14~15도로 시작하는 동부지역은 낮에는 20도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서부지역> 내일 서부지역은 하늘에 구름이 가득하겠습니다. 고산 아침 최저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입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날씹니다. 밤부터 비가 내리겠고요. 내일 아침 윗세오름은 6도, 낮에는 10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내일 도서지역은 오후 들어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6도, 낮 최고기온은 17~19도입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금요일까지 비 소식 있습니다. 비가 그친 후에는 기온이 떨어져 평년기온을 밑돌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18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6시 56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4.03(화)  |  이다은
KCTV News7
03:05
  • 70주년 4·3 추념식…'엄숙·감동'
  • 제70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이 오늘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거행됐습니다. 특히 오늘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4.3 생존희생자, 유족 등 1만 5천여 명이 모여 희생자들의 넋을 함께 기렸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한사람 한사람 하얀 국화를 제단 위에 올리고 희생자를 위로하는 향을 피웁니다. 위령비를 찾아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올리며 제를 지내기도 합니다. 올해로 70주년을 맞는 4.3 희생자 추념식. '슬픔에서 기억으로 기억에서 내일로' 라는 주제로 엄숙히 봉행됐습니다. <씽크 : 양윤경/제주 4·3 희생자 유족회장> "4·3 영령들이시여. 이제 맺힌 한을 푸시고 저희 후손들을 굽어살펴 주소서. " 특히 오늘 행사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 이후 12년 만에 현직 대통령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유족들에게 사과하고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씽크 :문재인대통령 > "4·3의 완전한 해결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을 약속합니다. 더는 4·3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이 중단되거나 후퇴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 그동안 국가추념식에서 금기시됐던 '잠들지 않는 남도'도 70주년을 맞은 추모식장에 울려 퍼졌습니다. <현장음> "아~ 잠들지 않는 남도 한라산이여." 또 이효리씨를 비롯한 여러 가수들이 참석해 추념시 낭독과 음악 공연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유족들은 70주년을 맞아 한껏 위상이 높아진 행사에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인터뷰 : 김돈수/4·3 유족> "옛날의 한을 조금이라도 풀어주려고 이렇게 와서 참석해 주신 것이 얼마나 고맙고 도민으로서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학교 대신 4.3 평화공원을 찾은 1천여 명의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은 그동안 어렵게만 생각했던 역사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됐습니다. <인터뷰 :권순빈/애월초등학교 4학년> "학교에서 현장 체험학습으로 와서 행사에 참여하게 됐고요. 유족분들이 저기서 얘기했던 것처럼 얼마나 참혹하게 사람들이 학살됐는지 알 수 있었어요." 제주 4.3이 70주년을 맞고 대통령까지 참석하면서 올해 추념식은 그 어느때보다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4.03(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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