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과잉 생산된 양파의 가격안정을 위해
이달부터 양파 산지폐기에 나선 가운데
서귀포시 대정읍 농민들이
양파 산지폐기 면적을 확대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대정읍이장협의회와 한국농업인연합회 대정읍회 등
대정 지역 농민들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농민들이 신청한 양파 산지폐기 면적은
248ha에 달하지만
정작 배정된 면적은 156ha에 불과하다고 토로했습니다.
이들은 이와 함께
생산비를 밑도는 조생양파 2천톤도
정부가 수매에 나서 수출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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