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30분 쯤
제주시 삼양 1동 삼양검문소 교차로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간선 버스 엔진룸에서 불이 나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불이나자 버스 기사 이 모 씨와
인근에서 순찰을 하던 경찰이
소화기로 불을 진압해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버스를 운전하던 버스 기사 이 모 씨는
운행하던 도중 폭발 소리와 함께
버스 엔진룸에서 연기가 나며 불이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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