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 기승…내일, 평년기온 회복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04.07 15:14

주말인 오늘 제주는
곳에 따라 산발적으로 눈발이 흩날리는 등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8도 서귀포 9.5도에 머물며
평년기온을 6도나 밑돌며 추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시에 순간 최대풍속
초속 19.2미터에 달하는 강한 바람도 불며
체감기온을 더 끌어내렸습니다.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내려지며
제주를 오가는 일부 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이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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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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