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는
곳에 따라 산발적으로 눈발이 흩날리는 등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8도 서귀포 9.5도에 머물며
평년기온을 6도나 밑돌며 추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시에 순간 최대풍속
초속 19.2미터에 달하는 강한 바람도 불며
체감기온을 더 끌어내렸습니다.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내려지며
제주를 오가는 일부 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이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