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지역 유기동물 급증…올 1분기 870마리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8.04.08 09:30

서귀포지역에서 유기동물 발생두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천 100여 마리였던 유기동물이
지난해 2천 500마리로 갑절 이상 늘었고
올 1분기만 하더라도 870마리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 3천마리를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주택가 인근공원과 관광지 등
유기동물 다발지역에 대한 집중 포획에 나서는 한편
동물 유기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의식전환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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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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