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소각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제주도에서 발생한 화재 1천 9백여 건 가운데
소각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전체의 21%인 428건이었습니다.
또한 올해도 현재까지
소각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29건이 발생했습니다.
서부소방서는
특히 농산물 등을 소각할 경우
반드시 사전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소방서>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