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SFT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전국 최초로 발생한 지 하루만에 추가 환자가 나왔습니다.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애월읍에 거주하는 53살 한 모씨가
고열과 몸살 증상을 보여
SFTS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한 씨는
과수원과 목장 등에서 활동한 뒤
증상을 보였으며
지금은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건당국은
야외활동에 나설 경우 긴 옷을 착용하거나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외출한 뒤에는 반드시
씻어줄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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