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당시
억울하게 옥살이를 해야 했던
4.3 수형 생존자 7명의 이야기를 담은 '늑인'이 출간됐습니다.
다수의 4·3관련 다큐멘터리 시나리오 구성과 집필에 참여했던
문소연 작가가 쓰고,
제주4.3도민연대가 펴낸 이 책은
4.3 생존 수형인 일곱사람이
지난 80여년 생활동안 겪어 온 삶을 담고 있습니다.
책 제목의 '늑인'은
도장을 새긴다는 의미의 각인과같은 말로
4.3 수형자들에게 새겨진
죄인이라는 낙인과 상처가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