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후까지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비는
삼각봉 146.5mm, 아라동 23mm, 서귀포 21.8mm, 성산 17.9mm의
강우량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후까지 많은 곳은 최대 12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또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돼
각종 시설물 관리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도 역시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되있고
높은 물결과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이 평년기온을 6도 가량 밑돌며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