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체전 이틀째…'화합체전'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8.04.1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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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체전 이틀째인 오늘도 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경기가 열렸습니다.
비가 내린 궂은 날씨 속에서도 참가 선수들은
열띤 승부를 펼치며 화합을 다졌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도민체전 여고부 밴텀급 결승전.

남녕고 현다울 선수와 중앙여고 이민서 선수의
한판 승부가 펼쳐집니다.

상대의 허점을 파고드는 빠른 발차기와 함께
한치 양보 없는 공격을 주고 받습니다.

주말을 맞아 체육관에는 친구와 가족들이 찾아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우승은
차근차근 점수를 쌓으며
체력을 안배한 현다울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인터뷰 : 현다울/남녕고등학교 1학년>
"너무 오랜만에 경기해서 조금 떨렸는데 상대 선수랑 좋은 경기 펼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열기가 뜨거운 이곳 태권도 경기를 비롯해
축구와 테니스, 육상 등 40여 개의 종목이
각 경기장에서 펼쳐졌습니다."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배드민턴 경기장.

눈코 뜰 새 없이 빠른 셔틀콕이 네트 양쪽을 오갑니다.

스포츠클럽 학생부를 비롯한 다양한 선수들은
그동안 다져온 실력을 바탕으로
모처럼 신나는 경기를 펼쳤습니다.

<인터뷰 : 강은미/제주시 일도2동>
"배드민턴 일도2동 선수단으로 나오게 됐습니다. 이렇게 도민체전에 참여하게 돼서 너무 기쁘고, 도민들이 함께 단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남녀 노소없이 건강과 화합이란 이름으로
모두가 함께한 제주도민 체육대회

체전 마지막날인 내일은 육상 결승전을 포함해
농구와 볼링, 수영과 야구 등 23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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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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