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10일 제주를 떠나 전라남도 여수로 무단이탈한
불법체류 중국인인 53살 추모 씨와
추 씨의 범행을 도운
중국인 알선 조직 등 모두 6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5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알선 조직은 SNS를 통해 무단이탈을 희망하는
불법체류 외국인을 모집했고
이에 대한 대가로
현금 600만 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이미 용의자들이
화물선을 이용해 제주를 빠져나가자
헬기를 띄워 여수항에서 현장 검거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