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람정제주 채용비리 수사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8.04.18 17:22

제주신화월드와 랜딩카지노를 운영하는
람정 제주개발 직원 채용과정에
현직 공무원이 연루됐다는 정황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최근
람정 제주개발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인사 담당자의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람정이
현직 공무원의 자녀를 채용하고
그 대가로 편의를 제공받았는지를 살피고 있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대로
관련자들을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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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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